![경기문화재단](https://d2u3dcdbebyaiu.cloudfront.net/img/companyPage_kr/logo_8414.jpg)
[서울문화투데이 김연신 기자]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이제 집 앞까지 ‘트럭’으로 찾아오는 문화장터·체험·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올해 경기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이하 누리터)의 운영을 시작한다.는 2022년부터 경기도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해 기획한 사업으로, 트럭을 활용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부족한 지역이나 가맹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다. 경기도 전역 임대 아파트 단지나 복지시설, 농촌·산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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