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https://d2u3dcdbebyaiu.cloudfront.net/img/companyPage_kr/logo_6127.jpg)
현대건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2만 세대가 넘는 분양실적을 거둬 2021년에 주택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9일 현대건설 목표주가 4만2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8일 현대건설 주가는 3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성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올해 2만1천 세대가량의 분양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를 통해 내년 주택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분양실적 호조로 내년 주택매출 증가"
business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