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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융합한 메타버스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면서 ICT(정보통신)기업들이 '메타버스'를 차세대 먹거리로 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대규모 오프라인 컨퍼런스, 회의, 콘서트 등이 불가능해지면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세계에서의 소통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17일 SK텔레콤은 자사 증강현실 앱 '점프 AR 플랫폼'을 미국 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공식출시하며 북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