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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대전시민의 숙원이었던 대전의료원 설립에 드디어 길이 열렸다. 대전시는 13일 국무총리 주재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 관계장관 회의에서 발표된 정부의 대전의료원 예타 면제 계획을 150만 대전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효과적 대응 및 지역 필수의료 지원을 위해 '국가재정법'에 따라 국무회의를 거쳐 대전의료원 설립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에이티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