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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헬스케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답없는회사”
장점강남역이랑 가까운거랑 마지막주 금요일 오전근무 다음엔 절대 이런회사 가지 말아야겠다는 깨닳음을 준것
단점워라밸이 좋다지만 퇴근후에도 새벽에도 주말에도 대표들이 슬랙으로 닥달함(답장할때까지)
대표들의 인격모독수준 막말 시전
말이 대표들이고 거의 실무 같이하는 꼰대 팀장들임. 사사건건 하나하나 개입하고 마이크로매니징이 굉장함. 이렇게 실무에 많이 개입하는 대표들은 처음봄
업무프로세스, 체계가 거의 없음. 캐시워크 이름만 보고 들어오면 절대 안됨
연봉 낮음, 상승률 낮음, 성과 보너스같은거 없음, 기본 연봉만 받음
회사 매출이 올랐다 홍보를 하지만 직원들에게 돌아오는건 0.1도 없음
일 배울수 있는 주니어, 시니어가 없음. 고로 개인 커리어 발전 기대할수 없음
일잘러들은 이미 이 회사의 낌새를 감지하고 다 나갔거나 대표들의 가스라이팅에 적응된 직원들뿐. 빈 자리를 병특, 인턴, 신입으로만 채움
대표들이 일 잘하는 직원을 원하지않음. 말에 무조건 복종하고 토달지 않는 사람을 원함
(직원이 일잘하고 수준이 높고 그런거에 관심 없고 빨리 서비스 오픈해서 수익 올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거같음)
대표들한테 토달거나 개인생각 말하면 슬랙으로 퇴사할때까지 이유없는 갈굼당할 확률 높음
대표가 거의 키보드워리어급으로 직원들에게 중학생수준의 막말
수평적인척 하지만 절대 수직적임. 수평적 흉내 뿐
다른회사에도 있는 기본적인 복지뿐이고 인사팀의 처우개선과 인력관리가 전혀 안됨. 대표들도 전혀 직원을 위하지 않고 소모품취급함
얼른 서비스 만들고 매출 올리는거에만 급급해보임
옆에 일하던 동료가 하루아침에 퇴사할정도로 퇴사율이 높음(1-2년 이상 다닌 직원이 드뭄, 대부분 몇개월 내 퇴사)
원래 채용과는 다른 회사의 일을 하고있음. 거의 취업사기.
캐시워크로 채용해놓고 관련없는 서비스에 투입시킴
넛지헬스케어로 입사했으나 다른 자회사 소속으로 맘대로 편입시킴 (심지어 앞자리 직원이랑 다른 회사 소속)
이외에도 너무많아서 원수가 입사한다해도 뜯어말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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