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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회사소개
- 홈페이지 dgfc.or.kr
- 업계 협회/단체
- 본사 대구광역시 중구
- 설립 2009
- 직원수 -
- 연봉정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리뷰
“매일이 하락장. 상장폐지 수준인데 용캐 버티는 중.”
장점수당은 잘 챙겨줍니다. 횡령이 아닌 이상 안 잘립니다. 급여 제날짜에 나옵니다.
단점평점 1점도 모자르네요. 적당히 미치면 못 살아남으니, 헤까닥 미쳐야 버티는 조직.
@ 조직문화
진흥원이라는 타이틀 달고 좋아 보여도 속은 곪고 썩어서 문드러진 상태. 산골짜기나 외딴섬에 존재하는 소기업만도 못함. 다들 개인의 이득 취하기에만 집중해 조직이 시대를 역행하는 중.
경영은 탐관오리 집합소. 전문가 1도 없이 주먹구구식 운영. 자기들끼리 모여서 유치원 장기자랑 열었음. 가만 보면 광신도 집단들 같음.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 간에 붙고 염통에 붙고, 비극만 보이는 집단. 저임금 고노동구조에 집단반란 안일어나는게 대단한 수준. 직원들 심성이 곱다못해 현자임.
@ 먹이사슬만도 못 한 직급체계
합쳐진지 수개월째 달라진 건 1도 없음. 극소수 말고는 본부 간 이동 자체가 없음. 논란 화제의 중심 실세 마음에 든다? 간택임. 그냥 건져서 수면 위로 올라오는 거임. 그 와중에 따로 집 합쳐 티 내는 건지 본부 내에서는 관장/본부장들 내부 인사 돌리고 난리 남.
직급은 말해뭐함. 개편은 글러먹은 거 보니 앞으로도 안 할 건가 봄. 혹시 몇 년 뒤 해체를 염두에 둔 것이라면 선견지명. 직급 조정(안)보면 동물들 서열정리가 더 확실해보임. 이기주의 기반 구조 선포함.
* 가장 최근 이슈된 내부시험. 일반직 승진은 시험도 안봤으면서 전문직들만 시험치게 만드는 내로남불. 처우개선이 덮을 (개)자인지 처우를 덮어 감추려 함. 이해해주는 척, 개선의지가 있는 척 하지만 전문직은 카스트제도 불가촉천민 위치임을 모든 이들에게 명시. 공개채용의 무용지물. 이직하는게 빠르니 도망가세요.
* 업무 강도의 분리는 없으면서 처우개선에는 무지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칭찬해줄법 함. 업무 강도에 대해 불평하면 모르쇠. 차별적 시선을 조성하고 단계적으로 폐쇄성을 수립해가는 기득권 세력. 전문직은 무직급 단일구조를 통한 협동농장시스템. 불이익 변경을 힘없이 받아들어야하는 노동자의 현실을 투영하는 조직.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직급을 신설하여 신종차별을 가하는 구조.
@ 복지
카페 가면 원두 찌꺼기 무료로 주는 급. ㅇㅇ.
* 임신해도 팀장 잘못 만나면 가스라이팅 당함.
@ 임금
몰락양반. 공공기관 타이틀걸고 일하는 현대판 노예. 최저임금. 연봉 통보. 입에 풀도 못 바르다 끝날 운명임을 직시. 알바가 돈 더 벌어가는 기기괴괴.
* 팀장 월급 = 팀원 월급. 근데 능력도 피차일반 동일수준임을 감안하면 이해됩니다.
* 이쯤 되면 이것은 다 “신종 권고사직”이 아닌가 의심해 봅니다.
@ 업무
일 안 하는 놈은 죽어도 안 함. 파스타집도 아니고 0.5인분도 못하는 사람 때문에 1명당 2~3인분 기본. 죽을 쒀가도 일만 끝내면 할만한줄 알고 일 또 줌. 그럼 또 일 못하는 사람들만 남음. 결국 똑똑한 사람은 이직해서 떠나고 회사에 월급만 받으러 오는 사람들만 남아서 일 떠미룸.
* 대리/과장 등등 직함 달고 있는 직원 중 제 구실 못하는 사람 90%. 양심상 직함(호) 자진 반납제도 필요.
@ 워라벨
이젠 갑질도 못하는 시대라 워라벨은 존재. 젊은 직원으로 갈음되면서 많이 환기되었음.
그러나 워라벨에도 예외는 존재. 6시 이후 연락 오고 주말에도 생각나는 일 있으면 연락하는 상사 있음. 예의를 모르는 건지. 자기 일은 좀 알아서 했으면.
* 맨날 술 마시고 시간연차로 오전 늦게 출근해서 자리에서 숙취해소, 오후에 칼퇴 하는 워라벨.
@ 업무환경
아직 건물도 없어서 사업소 제외 모두가 셋방살이/격간살이 중. 수탁, 계약기간 끝나면 어디갈지 갑론을박.
*곧 또 쫓겨날 운명. 집단 난민 생성.
@ 능력부족 팀장과 이간질하는 팀원
발전성, 자기개발성, 배울점 1 도 없는 팀장들. 팀장직들 운 좋아서 자리 차고 있지 역사가 짧은 조직이었으면 앉아있지도 못함. 10년 넘게 못 떠나고 엉덩이 비비고 있는 거만 봐도. ^^ 고인물 집단.
* 승진시험? 줄서서 해먹느라 존재하지도 않음. 무능력에 팀장 달아서 기세등등, 나가면 바로 팀원급 실력. ^^. 실제로 위 케이스 직관 가능.
*타 기관 팀장직 응시해도 다 떨어져서 갈 곳도 없는게 팩트.
몰락을 경험한 조직이라 그런지 구설수 없는 사람 꼽기 어려움. 귀에 콘크리트를 부었는지 대화?? 통하지도 않음. 논개권법 시동해서 팀원들까지 능력 저하로 만들어버림. 권위의식에 찌들거나 무시당하거나. 팀원들도 개판이긴 동일. 정치질은 기본. 장한테 원들 뒷담까고 신임 얻음. 친목도모해서 카더라 통신으로 논란거리나 일삼는 게 낙.
@ 신고조심
마음에 안든다? 바로 신고. 신고 당해야 할 사람이 정의의 사도 둔갑해서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신고하는 구조. 피해자코스프레 집단. 방심하면 감사에 불려가기 부지일수. 감사실이 실적 1등.
@ 원수의 자식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조직입니다. 일하다 보면 시름시름 앓습니다. 100세 시대인데 정년까지 제 명에 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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