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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북디지털 회사소개

  • 홈페이지 thebookdigital.co.kr
  • 업계 광고업
  •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 설립 2005
  • 직원수 -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더북디지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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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 커리어 향상
  • 2.3 업무와 삶의 균형
  • 2.3 급여 및 복지
  • 3.0 사내 문화
  • 2.7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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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커리어 향상
1업무와 삶의 균형
1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피할 수 없어도 피해라”

Verified User 현직원 · f****** · 마케팅·홍보 전문가 - 2021.07.20

장점더북컴퍼니 건물을 같이 쓴다. 그나마 회사원답게 월급 값 이상 노력 하는 후배들이 있다. 성장 가능성은 있다.

단점제대로 눌러앉아있는 팀원이 없다. 불안한 본부. 관습처럼 비상식적인 업무 지시를 그대로 물려받은 오합지졸 집단. 워라밸은 절대 찾을 수 없으며 업무에 체계도 없다. 아무나 땜빵(?)시키기 바쁨. 이를 당연하게 여기는 꼰대들로 그나마 훌륭한 직원들은 몇주만에 퇴사하거나 퇴사를 준비하는 진풍경. 근무 시간에는 찡그리고 있거나 불만을 토로하는 부정적인 분위기에 압도 당한다. 직원들의 최소한의 장점도 살리지 못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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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북디지털 시사IN, 시사인 / 2021-12-31

한 해 8만 종이 넘는 책이 출간된다. 그중 옥석을 가리는 일은 독자는 물론 자칭 타칭 전문가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더더욱 수많은 책들이 함의하는 거대한 트렌드를 찾아내기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와도 같은 일이다. 그럼에도 일정한 흐름 두어 가지는 찾아낼 수 있는데, 대형서점들이 발표하는 여러 경향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경향들 중 올해 두드러진 현상은 ‘생활밀착형 에세이 증가’와 ‘뇌과학을 중심으로 한 과학서의 고공행진’, 마지막으로 ‘MZ 세대 작가들의 부상과 이를 떠받치고 있는 젊은 독자들’로 압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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