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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550만원짜리 와인이 팔렸다고?”최근 강남 상권에 위치한 편의점 CU에서 '샤또 와인'이 판매됐다. 백화점이나 주류 전문숍이 아닌 편의점에서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와인이 팔린 것은 이례적이다. 편의점이 가성비 상품만 판매한다는 편견을 깬 것이다.28일 주현돈 BGF리테일 MD·박형규 BGF리테일 MD는 ”코로나19로 홈술이 보편로 편의점에서 기존 맥주·소주 외에도 위스키·양주·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CU도 홈술 트렌드에 고가 위스키·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취급하기 시작
"편의점에서 550만원짜리 와인 팔렸다" ... 성공 거둔 '고가 주류' 판매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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