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페더럴모굴 조선일보 / 2021-12-11
자동차 부품업체인 유성기업(주) 창업주인 류홍우 명예회장(사진)이 10일 별세했다. 향년 99세. 고인은 1959년 유성공업사(현 유성기업)를 설립해 자동차 엔진 핵심부품인 피스톤링 제조업을 시작했으며 1979년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3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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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페더럴모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밥이 맛있다.
급여는 안밀린다.
팀에 따라 다르나, 대체적으로 관계가 원만하다.
위기의식을 느낄수 없다.
바쁜사람 사람만 바쁘고. 놀며 다니는 사람은 재밌게 다니는 회사.
단점밥은 맛있다.
밀리지 않는 급여, 그러나 연차가 쌓일수록 통장에서 줄어드는 급여
??: "이렇게 하겠습니다. 의견이 있으면 와서 이야기 하세요. 내 방문은 열려있습니다. 타당하면 받아 들이겠습니다."
하지만 문도 닫혀있음.
조합원에겐 "암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관리직에겐 "이해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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