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LNG선용 초저온 보냉재회사 동성화인텍 주가가 다시 힘을 내고 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3.21% 올라 1만 22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주가는 급등이후 하락추세에서 반전을 시도하고 있다.외국인은 20거래일 폭발적인 매수를 하고 있다.국내 조선3사(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가 LNG선 수주잔고를 통해 3분기 흑자달성으로 주가에 힘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증권 전문가들은 ”수주잔고가 풍부해 영업 중심의 현금 유입 추이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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