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사내카페 있어서 저렴하게 커피 제공
퀄리티는 아쉽지만 점심 제공
중간에 30분 쉴 수 있음
제로펩시 있어서 꺼내먹을 수 있음

단점인하우스 회사가 외주사처럼 일함
말은 애자일을 외치지만 워터풀이라 혼란한 프로세스와 개발문화
잦은 퇴사로 인해 다들 프로덕트 이해도 낮음
매분기마다 바뀌는 프로세스와 조직도와 자리배치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는 의사결정

이직 사유영업과 콘텐츠 중심으로 IT 기술, 개발 중심이 아닙니다.
경영진들 요구사항대로 개발하는 내부 SI 같습니다.
바텀업 묵살하는 분위기
사용자 관점 중심이 아닌 외부 비즈니스 카피캣으로 성장하려는 구조라 Data-Driven 아닙니다.
채용시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와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이라 커리어를 위해 퇴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