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단 한개도 없다. 그나마 좋았던건 칼퇴가능했던거랑 탕비실에 커피머신 있는거.

단점예전부터 실질적으로 운용을 담당했던 사람들은 다 나갔음. 대표는 유튜브만 함.
실질적인 리서치나 운용 경험이 없는 마케팅만 하던 사람이 운용역들 다 쫒아내고 회사 접수함. 심지어 한국에 살지도 않는다. 안만나본 기업에 투자 안한다고 맨날 떠들면서 지금 펀드등 운용역으로 등록됨 분은 외국에 거주하며 한국에 코로나땜에 오지도 못함. 그나마 몇명 안남은 애널리스트들도 다 대표의 마케팅에 투입.

이직 사유대표 유튜브 구독자가 늘어나는만큼 회사 AUM은 줄어듬. 아무런 체계가 없다. 연봉도 대표 맘대로 인센도 대표 맘대로. 대표의 폭언 욕설도 일상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