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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의료재단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급여가 소금”
장점업무 분리가 되어있음
나이트하면 투오프는 기본으로 줌
더이상 장점이없음...
단점간호사 태움이 있음 업무외적으로 겁나 까고 괴롭힘
앞담(의사 환자 신규 보호자 있던 없던 메인 스테이션에서 한사람 세워놓고 소리지르면서 면박줌 잘못한거 이외에도 태도, 대답등 계속 꼬투리잡아 태움), 반말, 쉬는날 연락은 기본이고 나이트 끝나고 자는데 그와중에 전화옴. 안받으면 개털림
최고연차부터가 전화하는데 그밑은 그걸 당연하게 보고배움^^ 고인물의 성지
오버타임 심함. 인계 1분전에 응급실에서 어렌지 온 환자 인계끝나고받고가야함 일은 많이 시키나 오버타임수당없는건 물론 월급자체도 개짬.
환자없으면 간호사 수 줄임(출근1시간전 준비하고있는데 카톡으로 나오지말라고 통보함)
그러나 팀줄였는데 환자 많을 시 다 받아야함
법적으로 간호간병 최대 환자수 8명이나 본원12-13명도 봄 환자 드문드문있으면 5개 병실까지도 봤음.
직원 휴게실없음 원래 있었으나 실습나온 의대생들이 쓴다고 사용하지말라고함
일이많아 출근은 30-40분 일찍해야하고 퇴근은 기본 30분-1시간 타는날에는 2-3시간 오버타임함 물론 수당안줌
고인물의 성지라 팀장급 방안에서 커피타임하고있으면 부서원들 발뜨겁게 뛰어다님 밥먹고 물먹고 화장실 갈 기본적인 시간없는 날이 대다수임
근무표 짜는 사람이 내 연차 맘대로씀.. 그래놓고 연차계 작성하라고함..
일이년 경력쌓고 벗어나야하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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