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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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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윤
- 엔비디아 미쳣구나 나 수익률 25프로됫어 떨어질 기미가 안보여
- 근데 이게 윤 잘못 맞냐? 문정부때 집값 존나 폭등시키고 종부세 존나 올려서 다주택자들한테 세금 졷나 걷어서 다주택자들이 물건 안풀어서 시장에 매물없음 고로 거래안되게 만들어놓고 윤정부가 됨. 윤정부가 부동산 절벽이라 다주택자들 다시 규제 좀 풀고 종부세 낮추고 등등 작업하느라 세금은 더 안걷히지만 매매거래 조금 회복되는중 다만 세금은 잘 안걷히긴함. 경제가 어려운 이유도 있고. 여기서 세금 잘 걷었으니 문정부는 존나 잘한거고 윤정부는 지금 개죽쓰고있으니 욕먹고 이런게 정치인거여?
- 여자친구랑 여행 왔는데 돈을 한푼도 안쓰네 비행기 : 내가 예매함 호텔 : 내가 예매함 (비행기 내가 예매하면 호텔 할줄 알았더니 안하네? 이때부터 조금 짜증남) 평소에도 좀 안쓰긴 했는데 비행기 호텔 내가 다 예매하면 밥은 좀 살줄 알았더니... 밥먹고 나서 가만히 있어보니 계산을 안하네 내가 조금 여유가 있으니 데이트비용 내가 좀 더 쓸순 있긴한데 정도가 있어야지 여행까지 와서 구질구질하게 왜 돈을 안쓰냐 어쩌고 말하기도 싫고 그래 걍 내가 시원하게 다 계산하고 재밌게 놀고 서울가서 정리할까 싶음
- 미팅 내일 22미팅이나 33미팅 서울에서 하실 여성분들 찾아요. 금요일 일끝나고 만나실분 연락주세요 XD
- 명품 기저귀가방 시어머니 쓰시는게 맞음? 출산하고 남편이 결혼 16년만에 명품 가방을 하나 사줬어 기저귀 가방으로 쓰면 이쁜걸로 기저귀가방으로 썼지 아기물건 담아두고 이후 나는 복직하고 시어머니가 와서 봐주시는데 저 가방(새 명품가방)이 기저귀 가방이니 그거 들고 다니시겠다는거야 이게 맞음? 덧글보고 생각이 많아지네 없는 살림이라 애낳고 3개월만에 복직하면서 시터 쓰려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아기 남한테 못맡긴다고 직접 보겠다고 하셔서 시터비 그대로 드리고 아기 맡겼는데 다달이 200넘게 드리면서 결혼하고 처음 받은 명품가방 선물 기저귀가방이니 본인이 쓰시겠다고 가져
- 윤이 머리 잘써서 안한테 지명권 주고 아들 잘못 키운놈은 그냥 버려저라 제발
- 미밴드 6 쓰는사람 질문!! 시아버님이 폐기능이 안좋으셔서 산소포화도가 들쑥날쑥 하신 편이거든.. 근데 미밴드6가 산소포화도 측정이 된다고 들었어. 1. 산소포화도 측정기록이 시간대별로 남아있는지 2. 산소포화도나 혈압이 떨어지면 핸드폰으로도 알림이 뜨는지 궁금해~ 아버님은 핸드폰 안쓰셔서 어머님 핸드폰으로 연결하려구 하거든. 그랬을때 어머님이 핸드폰으로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하면 좋으실 것 같아서~ 사용중이거나 아는사람 있음 알려주면 고마울것같아!
- 쓰나미구름이렝 이름때매 엄청무서워보영
+4
- 남자친구가 ^^ 이 이모티콘 쓰는 사람 있어? 남자틴구 안그래도 나보다 나이도 많은데 ^^이거 언제부턴가 계속 써서 미쳐버리겠는데 어떡해 아재처럼보여 응 이따가 봐^^ 조심히 들어가^^ 그러면 되겠다^^ 살려줘..ㅠㅠ하
- 전여친이 몰래 내 티빙 계정을 쓰는데 어떡해야함? 1년 정도 사귄 여친이랑, 작년 말에 헤어졌고 그렇게 깔끔하게 헤어진 편도 아니었음. 막판에는 진짜 심하게 싸우기도 했고 여튼 다시 안볼 사이처럼 끝냈거든 헤어질거면 자기한테 받은 선물도 다 돌려달라 그래서 돌려주고 내가 해줬던 선물도 다 돌려받았음. 아주 세세한 것까지 다 달라고 하고. 자기한테 필요없는 물건은 내가 보는데서 다 망가뜨리더라. 심지어는 우리집에 있는 위스키를 자기가 선물해줬던 거라면서 (꽤 고가) 따지도 않은 걸 내 앞에서 싱크대에 전부 부어버렸을 정도였는데 여튼 정말 안 좋게 헤어졌음 근데 사귀던 시절에
- 육아시간 쓰는 게 죄니? 진짜 육아시간 쓴다고 눈치 안 준다고 하지만 결재할때마다 불러서 훈수질 하는 팀장 ㅅㄲ 때문에 얼굴 쳐 보기 싫어서 일부러 더 써... 지가 엄청 쿨한 직장 상사인 척 다 하면서 뒤에선 주무한테 담에 인사 추천을 육아시간 안 쓰는 직원으로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 했데... 여긴 민원부서가 아닌 사업부서라 내 공사는 내가 하고, 전화도 많으면 하루에 2건 정도 오는... 다들 업체랑 상대하는 거라 거의 다 내 개인 폰으로 연락오지. 민원전화도 없다고... 급한 일 있으면 당연 안쓰고! 다른 직원들한테 피해주는 것도 없는 데
- 아니 왜 윤을 미는거야?? 홍이 아니고? 설명좀 해줘 설득당하고싶당 ㅠㅜ
- 시터쓰는데도 너무 힘들다는 와이프 3살 첫째아들 + 50일된 둘째아들 육아중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 시터 있음 와이프 맞벌인데 출산휴가 중, 분유먹임 <와이프가 하는일> : 6시간 육아 아침 6시 - 9시 애 둘 보다가 시터오면 첫째 등원시킨 후 휴식 오후 5시 - 8시 첫째 저녁 요리해 먹이고 자기전까지 놀아주기 <내가 하는 일> : 집안일 및 새벽수유/수면 오후 7시 - 8시 청소 빨래 설거지 등 밀린 집안일 오후 8시 - 다음날 아침 6시 두 아들 씻기고 데리고 자기(새벽수유 포함) 와이프 힘들까봐 신생아부터 새벽수유 전부 내가함 와이프
- 남편이 육아휴직을 쓰고 싶어해 둘째 갓 백일 지났어 현재 나는 육휴중인데, 나 육휴 끝나면 남편도 육휴를 하고 싶어해 6+6제도도 생겨 났으니, 쓰고 싶다고 하는데.. 내가 볼 땐 쉬고 싶어하는 걸로 밖에 안보여 첫째는 어린이집 다니고 있고... 둘째도 내가 육휴 끝날때쯤 어린이집 갈 예정... 내가 복직하면 사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야근은 좀 하게 될 꺼 같고.. 첫째 애기 낳고나서 복직했을땐... 친정엄마가 도와주셨어 애기 하원하고 봐 주시고.. 내가 퇴근할때까지 아기 밥+ 어른 저녁까지 챙겨 주셨었는데... 본인이 휴직하면, 아기 밥은 물론 어른 저녁
- 그냥 "넘어짐주의" 쉽게 쓰면 안 될까? 기차역 화장실이라 남녀노소, 장애인, 외국인 등 다양한 사람이 이용하는데, 어려운 표현 써야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걸까? "넘어짐주의", "미끄럼주의", "낙상주의" 등등
- 미팅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인데 혹시 신입사원들도 미팅 많이하나요??? 주변보니까 소개팅은 많이하는거 같던데
- 피지컬100 윤성빈 팀내에서 종목 정해서 4명중 1명 올라가는거 했을때 헤르메스의 불꽃인가 하는 달리기로 나갔으면 가뿐하게 결승 갔을건데 아쉽네 결승전 종목들 보니까 올라만 갔으면 윤성빈 우승각이었을듯
- 나솔에 블라 미팅녀 나오니까 신기하다 ㅋㅋㅋ 여러번 해봤댔는데
- LG 스탠바이미 쓰는 사람 바닥에 앉아서 볼 때는 어때? 높이 조절 가능하다고 해도 바닥에서 볼 땐 모니터가 높아서 불편하지 않은지 궁금해
- 윤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뭐있을까? 도와줘ㅠ
- 윤스테이는 왜 억지로 영어쓰는거야 문화 사대주의인가 외국인들 한국말 잘만 하는구먼
- 중년미 있게 글 쓰기 ㅇㅇ
- 미밴드쓰는사람있어? 미번에 운동기록, 심박체크용으로 사려는데 중국원산지라 한글판이 따로 있는모양이더라구? 버전 6까지 나온거같은데, 한국에서 사용하긴 어떤버전이 젤 최신이야?
- 세후 185 버는데 90쓰는게 정상인가 서울 물가 너무 비싸.... 재밌는건 또 왜 이렇게 많아... 슴다섯이니까 이렇게 살아두 대는걸까... 돈쓰고 노니까 재밌기는 해... 그와중에 모은 돈은 5천 가까이 되기는 함.... 이렇게 살아도 되겠지??? ㅠㅠ 이번달에 호텔뷔페도 가고 콘서트도 가고 밥도 많이 사먹었넴
- 미밴드쓰는 횽들 음악 연동은 어떻게 시켜? 계속 음악 찾을 수 없다고 떠
- 여자들이 결혼비용 안모으고 쓰는 이유 알겠어 결혼비용을 모으는 것보다 자기한테 투자하고 쓰는게 훨씬 유리해서 같아 나는 첫연애 상대랑 장기연애하고 무난하게 좀 일찍 결혼했는데 주위에서는 슬슬 남자 만나서 이제 결혼하는 중 혼인율 낮다는 거 구라인지 한달에 두세명씩 결혼함 근데 알뜰살뜰 아껴서 또래보다 몇천만원 더 모은 여자보다 펑펑 자길 위해 투자한 애들이 평균적으로 더 남자 잘만나네 자기한테 안입고 안쓴 여자애들은 똑같이 알뜰 살뜰 돈 모으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옷 신발 피부 필테 여행에 돈 펑펑 쓰는 여자애들은 이상하게도 그 소비가 감당가능한 남자를 만남 진짜
- 1년에 피부과 1000만원 쓰는 고인물이 피부 시술 질문 받는다 지난번에 피부 관리 루틴 글 썼었는데 댓글에 써마지 아프냐, 써마지 쥬베룩 튠페이스 병원 추천해달라, 비용 얼마정도 하냐 등 질문이 좀 있어서 추가로 글써봐 우선 나는 시술을 하더라도 워낙 티 안나고 자연스러운거 위주로 하는편이라 (보톡스나 필러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주로 피부과를 가지 수술쪽은 경험이 없어서 잘모를수 있음 20대 초반부터 워낙 여기저기 발품 팔아가면서 유명한 피부과는 거의 다 도장깨기처럼 다녀봐서 웬만하면 대답해줄 수 있어 내 친구도 이쪽 업계에서 일하고 있고 근데 경험상 이렇더라는 정도로만 받아드리고 시술
- 나 쓰레기 맞지 만난 지 얼마 안 된 분이랑 헤어졌는데 그 이유는 몸매 때문이야... 사귀고 잠자리를 했는데 뱃살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으시더라구... 옷을 잘 입으셔서 그런 줄 몰랐는데 벗고 침대 누우니까 액체괴물? 슬라임이 퍼져있는 것 같았어ㅠㅠ 그 뒤로 그 분 볼 때마다 자꾸 불쾌감 생기고 해서 헤어지자고 말했어 나는 운동이랑 식단해서 몸매 항상 신경쓰는데 이러려고 관리했나 현타도 오더라구 헤어질 때는 다른 이유를 말했지만 사실은 저게 원인이야... 이러면 안 되는데 그 분 떠올릴 때마다 자꾸 불쾌해지기 까지 하네... 나 정신병 있는걸까
- 미주식 매수 외에 달러 쓸일이 뭐가 있을까? 요새 환율이 많이 올라서 계속 1100원대에 샀던 달러를 계속 팔고 있거든 유럽 여행할 때 유로 환율 많이 올랐는데 달러로 결제하면서 싸게 여행한 느낌이고 여행과 미주식 매수 외에 또 달러 쓸 일이 있을까?
- 스탠바이미 재택근무 용품으로 lg스탠바이미 사는거 에바야? 듀얼모니터로도 쓰고 휙 돌려서 바로 침대용으로도 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