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4일 아트홀에서 개막식과 함께 본격 축제의 막을 열었다.이날 개막식에는 러브 라이즈 블리딩의 안나 바리시니코프와 특별전의 주인공 손예진, 배우 박중훈(심사위원장), 두기봉 감독(마스터클래스) 등 국내외 영화인과 정.재계 인사 및 관객 1천여 명이 참석해 영화제 시작을 함께 했다.이번 BIFAN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11일간 49개국 253편의 다채로운 영상을 부천시청(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볼 수 있다.또 국
부천시는 경기도가 시행하는 ‘모범·상생관리 단지’ 및 ‘착한 아파트’를 선정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대상 단지의 신청을 받는다.‘모범·상생관리 단지’는 입주민의 주거복지 실현, 자치관리기능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을 위해 매년 시행되는 사업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