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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자산운용 뉴스투데이 / 2024-06-18
[뉴스투데이=임재인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했다. 17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금융법인 자금운용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개최됐다. 광안신협 본점 회의실에서 개최된 세미나는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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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자산운용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회사가 IFC에 있어 위치 자체는 좋음. 내부 시설도 좋으나 그것까지가 장점.
단점1. 최근 퇴사율이 매우 높아짐. 주요 인력들이 다 나가는 중이며 작은 회사에서 정치질이 난무하여 일에 지장을 줄 정도. 오래다닌 사람들이 갑질을 하는 수위가 높아짐.
2. 회사 근본 자체가 사모펀드로 인수되며 흔들리고 있음. 사모펀드 주주가 개인 서포트 인원을 자산운용사로 다 끌어들여 하는 일도 없으면서 운용사 월급 갖고가는중. 주주의 능력또한 의심되며 어이없고 능력없는 낙하산들도 물론 있음. 솔직히 다른 회사람들한테 말하기 부끄러울정도.
3. 일안하는 사람은 평생 안하는데도 짜르지도 않아 열심히하는 사람 짜증나게함. 능력없이 자리지키는 인원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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