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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석유화학 한국섬유신문 / 2024-06-06
삼양그룹의 계열사인 삼남석유화학(대표 임성택)이 지난 14일 폴리에스터의 원료인 TPA(테레프탈산) 제 4공장 증설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증설된 제 4공장은 2천억원을 투입, 지난 2001년 7월에 착공하여 1년 9개월만에 완공된 것으로 연산 40만톤의 QTA를 상업 생산하게 됐다. 따라서 삼남석유화
한국섬유신문
삼남석유화학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사람이 좋고 다들 타 회사들에 비해 초대졸 고졸 출신들의 능력이 뛰어난 회사다
워낙 공장장과 엔지니어들도 고졸 초대졸에서 올라가다보니 능력이 뛰어나다
거기에 노조는 최강이다 돌아가고 싶은데 갈수 없는게 평생에 후회다
조금만 노력하고 다들 배울 게 많은분들이 많다
단점50대가 대부분이고 지금 세대 교체가 많이 되어 젊은 친구들이 들어가고 있으나 초반에 업무가 많을 수 있으나 선배님들 나가기 전에 많이 배워두면 조금만 고생하면 수월해 질수 있다
아직.아쉬운 점은 기혼자 사택이 현재는 없다는것
이직 사유어쩔수 없는 연고지등으로 인한 평생 후회되는 실수를 했다 계속 다니고 싶었다
한국섬유신문
파이낸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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