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주차장 있음(생각보다 널널함 : 원주 문막공장기준)
- 월급 안밀림

단점품질관리로 1년 이상 근무하면서, 사람들 스트레스가 제일 심했음. 회사에 남아있는 고인물들이 자기들끼리 뒤에서 업청 이야기 하는데 그게 뒷담이고 정치질이라는걸 생각 안함. 신입이 뭐하나만 잘못해도 뒤에서 이미 그 실수 다 퍼져 있음. 여자 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다니면서 여혐이 생길 것 같았음. 사람이 가장 큰 단점임.

그다음 입사하면 3개월 동안 기본급의 약 90퍼 정도 나가는데 기본급이 워낙 낮아서 200도 훨씬 안되는 돈 나옴. 연봉도 낮은데 명절비/휴가비 등 복지까지 아에 없음. Gmp 실사고 뭐고 하면 주말에 나오기도 했음.

머리가 있는 신입들은 여기 1년 딱 채우고 알아서 다 이직함. 미래 욕심 없고 뒤에서 남 욕만하고 정치 하는 고인물들만 거의 남아있음.

이직 사유복지도 없고 연봉도 낮은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까지 최악이어서 이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