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앵간하면 칼퇴 가능
급여는 안밀림
팀바팀 부바부가 심하지만 편한곳은 편함
본인 할일만 잘하면됨

단점점심값 지원x(급여에 식대가 적혀있지만 그건 원래 본인 연봉)
연봉 인상률이 낮음
바쁜사람은 ㅈㄴ 바쁘고 노는사람은 놀고있음 근데 급여 차이는 음... 글쌔?
본사에 어필을 해도 신경 안씀 돈이야기 나오면 표정 썩음
명절에 복지포인트 주긴하지만 그건 ㅈ소 지원되는거로 주면서 생색내는 느낌이?
가족 회사다보니 본인들끼리 다해먹는 느낌
대표이사 아빠, 딸 부장, 아들 차장?
정직원이라도 파견나간 부서가 재계약 안되면 짤릴수 있음
경력이 퇴사하면 항상 뭣도모르는 신입이 들어옴
본인보다 짬 낮은 사람이 알고보니 연봉이 더 높은 경우도 있음(하지만 본인이 일 더 잘하고 더 많이함)
다들 사내 복지, 연봉에 불만이 많아 탈주각 잡고있는 사람들이 많음
인력 장사다보니 일딴 사람만 채우는 느낌(면접이 ㅈㄴ쉬움)
신입오면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가르켜야됨
일좀 한다 싶으면 연봉 낮아서 탈주
성장 가능성 제로, 애사심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