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출퇴근 시간 조정 가능(시차출근제)
2. 밀리지 않는 정해진 날의 월급
3. 업무 난이도가 최상에서 최하까지 나눠져있음
4. 공기업이라는 네임밸류

단점1. 대화단절 : 직원 간 대화가 안되고 뿌락치 역할을 하는 직원들이 포진되어 있음, 앞에서는 웃지만 뒤에서는 깍아 내리려는 사람들 다수
2. 낮은 사회적 명예감 : 낮거나 아예 없다고 해도 무방함
3. 낮은 급여와 복지 : 신규직원 월급 250미만 / 경력 3년~10년차 월급 280미만 / 경력 11년~15년차 월급 300미만 / 경력 16년차 이상 월급 350미만
4. 열정없는 조직분위기 : 하루하루 큰 일 없으면 만사 오케이, 적은 월급에 무슨 성과를 바라는지 직원 모두가 의욕없고 공감대 미 형성
5. 소통 안되는 조직문화 : 불통 자체이고 업무분장이던 인사발령이던 애로사항을 털어놔도 개선이 되지 않고 찍혀서 힘들어지는 조직
6. 문지기 역할의 직원들 : 최고 CEO 밑에 권력을 쥔 일부직원, 일명 문지기들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됨. 이러한 시스템에 대항하려 노조 결성 되었으나, 그 목적과 역할이 산으로 가고 있음
7. 일하는 직원 일하고 노는 직원 노는 문화 :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일이 많아서 계속 힘들고, 노는 직원은 아예 건들지도 않는 이상한 문화가 있음
8. 서로 감시하는 문화 : 타 부서, 직원들의 초과근무 시수를 계산하여 본인들보다 조금이라도 시간외를 더하면 난리치고 불만을 야기하는 문화가 있음
9. 계약직보다 하위 오래 근무한 정규직이 급여가 더 낮음
10. 성과보다 근태를 우선시하는 문화 : 말 그대로 출퇴근만 잘 지켜도 근무 잘한다는 평을 받음
11. 투잡 쓰리잡을 하는 사내분위기 : 급여가 적다보니 알게 모르게 투잡 쓰리잡 거의 다 하고 있음
12. 동료의 성공을 배아파 함
13. 자기계발이 필요없는 회사 : 그냥 가만히 조용히 있는 걸 좋아하는 회사. 자기계발 하는 직원은 근무태만의 인식이 있고, 인정을 해주지 않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