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노량진수산 현대해양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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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노량진수산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수협노량진수산 회사소개
- 홈페이지 susansijang.co.kr
- 업계 농업, 임업 및 어업
- 본사 서울특별시 동작구
- 설립 1983
- 직원수 -
- 연봉정보 -
수협노량진수산 리뷰
인기
“당연한걸 당연하다고 납득시키기까지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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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원 · I********* · 경영지원·관리 전문가 - 2022.08.19
장점위치?
하루 8시간중 2시간정도만 일해도 엄청난 인정을 받을수있다는점?
단점전반적으로 직원 수준이 낮은편.
대졸부터 고졸까지 일률적인 인사제도로 돌아가고 있으며 윗사람들도 내새끼를 안뺏기기위한 처우개선 노력이 그다지 보이지않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쁨.
직원들 전반적으로 한 조직에만 오래오래 있다보니 일반적인 직장인들과 생각이 많이 다른편.
분명 달라져야한다고 당연히 바뀌어야할것들에 대해 외쳐도 왜 굳이 바뀌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르는 직원들이 대다수.
미래가 밝은 조직은 아님.
이런 사이트가 있는줄 모르는 직원도 많음.
수협노량진수산 게시글
수협노량진수산 뉴스
현대해양
수협노량진수산 한국농어민신문 / 2024-03-30
[한국농어민신문 김관태 기자] 수협중앙회 자회사인 ㈜수협유통과 수협노량진수산㈜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수협노량진수산(주)는 28일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2024년도 제 3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임채영 수협중앙회 무역사업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에 앞서 ㈜수협유통은 지난 25일 ‘2024년도 제2차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배철우 수협중앙회 판매사업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임채영 신임 대표이사는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 후 대구공판장장, 감천항물류센터장, 무역사업단장 등을 맡아왔다. 배철우 신임 대표이사는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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