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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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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능 코로나 종식되고 하늘길 좀 다시 활짝 열렸으면 좋겠다 연차 5일써서 미서부 / 하와이 / 호주 등등.. 토일월화수목금토일 9일짜리 여유있는 휴가 길게 가본게 언제인지 싶고, 금요일 연차 1일 쥐어짜서 동남아 목늦밤 출 ㅡ 월새벽 착 ㅡ 다이렉트 출근 뭐 이러다가 비행기 연착이라도 되면 어쩌지? 월욜 아침부터 예고없는 지각에 개털리는거 아닌가? 긴장의 끈 졸~졸~~졸여가며 하드코어 리듬타고 여행 가본게 언제인지 싶고, 이제는 기약도 없지만 스카이스캐너 펼치고 피치못해 탄다는 피치항공타고 일본 하드랜딩으로 유명한 HK익스프레스타고 홍콩 주말 1박2일 최저가 뱅기표 검색해서 동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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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근로 지원자 중에 연고대 출신 예전에 공공근로 접수 받을 때 지원자 중에 연고대 출신들도 있었음 지원 자격이 재산이 3억인가 그 이하여야 함 정확히 얼마였는진 기억이 안 나지만 고연대 나와서 회사 다니다 퇴직하고 그 뒤로 일이 잘 안 풀린 경우였던 듯 그래서 재산 기준은 통과했던 걸로 기억함 당연하고 새삼스러운 얘기지만 인생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음 실제로 동네에서 독서실 하는 배나온 노총각 아저씨도 서울대 출신이었음 특히 문과인 경우 스카이라도 대학원 갔다가 잘 안 풀리면 저소득층으로 끝나는 경우 의외로 흔함 여러분이 나이 좀만 먹으면 이런 사람들이 예외적인
- 영화 취향 정리 -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아이언 자이언트 월E 라따뚜이 러빙 빈센트 -국내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시월애 쉬리 킬러들의 수다 올드보이 달콤한 인생 악마를 보았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리틀 포레스트 끝까지 간다 기생충 찬실이는 복도 많지 다음 소희 헤어질 결심 - 액션/스릴러 용쟁호투 스피드 더 록 브레이브 하트 글래디에이터 데이비드 게일 바닐라 스카이 더블 타겟 미스트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포드 V 페라리 서치 탑건-매버릭 - 코미디 뜨거운 것이 좋아 소림축구 브루스 올마이티
- 다시 회사 들어가야하는데 하고싶은게 없으면 어떻게하나요? 1년채우고 곧 퇴사하거든요..? 근데 하고싶은게 없어요.. 다들 주변에서 하고싶은 일을 찾으라고 조언해서 하고싶은게 없다니까 사실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되냐고 답이 돌아와요.. 그래서 그럼 일단 취업준비해서 적당히 들어가야지..하면 또 무슨 일을 할 지, 어느 회사를 갈 지, 무슨 직종을 할 지 찾고 확실하게 정하고 조언받는데 그럼 또 저는 하고싶은게 없다고말하게 됩니다.. 사실 쌩신입으로 들어가서 5년차 이상 일하다보니까 상처도 많이받고 부족한게 너무 많아서 자존감도 바닥됐고 그래서 ..다시 회사 들어가기 무서운 것도
- 와 전세 건물주 개또라이 만났어 ㅋㅋ.. 오늘 신축 투룸 전세 전입날짜라 용달에 짐 실어서 이사왔는데 관리소장님 오시더니 건물주 할아버지가 이사짐에 엘리베이터 상하니까 엘베쓰지말고 사다리 이용하라고 했다함 (엘베벽면에 기스나지말라고 플라스틱 다 감겨있음) 용달 아저씨가 짐내리면서 듣다가 장난치냐고 사다리로 이거 했다간 각도 안나와서 모가지 꺾이고 차 앞으로 꼬라박는다고 하려면 스카이카 불러야한다함 물어보니 2시간기준 30 ㅋㅋ... 내가 그래서 아니 매트리스 퀸 하나에 2인용식탁 하나 옮기는데 무슨 이돈을 쓰냐고 따지는데 건물주 할배 갑자기 튀어나와서 절대
- 부모님한테 온전한 사랑 못받은 사람? 우리집은 평범보다는 가난한 편이고 엄마아빠는 고졸이신데 난 엄마아빠가 온전히 날 사랑해주시고 내가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그냥 내 존재 자체를 사랑해주셨는데 전남친은 대학교도 스카이고 부모님도 스카이에 박사출신이셨고 집도 유복한데 어릴때부터 공부 잘 못하면 부모님이 자기 버릴거같아서 공부했다고 부모님을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늘 최고가 아니면 안될거같아서 눈치를 많이봤다고 그래서 전남친 보면 사람이 약간 결핍이 있고 자존감이 낮다고 해야하나… 능력 재산 나보다 월등히 좋은데 전 남친이 자존감이 낮고 멘탈이약함…. 성공강박
- 번아웃 극복한 사람있어? 6개월동안 평균 150시간 이상 초근해왔어 많이 했을때는 달에 200시간도 넘어간적 있었음 다행히 일은 많이 줄어서 지금은 한 70시간 정도 일하는 것 같아ㅠ 이 70시간도 그냥 자리 앉아서 민원 전화받으려고 초근한거라 그렇게 업무 부담은 없음 요즘은 민원 전화도 많이 안와서 앉아서 휴대폰 하는 시간이 더 많은듯 근데 문제는 그냥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는거임ㅜㅜ 예전에는 욕심도 많아서 나 혼자 이것저것 열심히 찾아보고 기안도 많이 올리고 그랬거든 퇴근 후에는 12시까지 공부하고 스카 다니고 그랬었음 열정맨 그 자체
- 차이나 ㄱㄱ?? 중화권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등이 기나긴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부진한 경제 지표를 받은 중국 정부가 조만간 경기 부양책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다. 증권가는 정책 기대감으로 중화권 증시가 급등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 H)’ ETF는 이달 들어 16일까지 39.46% 오르며 전체 ETF 종목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ETF는 징둥닷컴·메이투안·알리바바 등 중국 혁신기업을 투자하는 상품이다. 홍콩 H지수의 일별
- 베트남 여행 정보 간단 1-2년사이에 5-6번은 다녀왔고 갈때마다 10일 가량 머물렀어. 어쩌다보니 인연이 닿은 사람도 생겨서 좀 더 자주가게 된듯. 여행 다녀와서 여러가지 추천이겠지만 이곳 블라인드는 바깥의 어린친구들과 다르니 호텔 추천 부터. 호치민 호텔은 베스트는 The Myst (일단 코너룸 부터 급이 달라진다. 애프터눈티는 왠만한 호텔 조식/석식보다 낫다) 추천은 Fusion Suite Saigon (이왕이면 스파도 받자. 위치가 살짝 아쉽지만 그랩이 있으니까) 가격까지 고려하면 au lac legend (옥상 자쿠지 / 사우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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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겜돌이로서 갓겜 알려줌 역대게임순위 갓겜 디아블로1,헬파이어 툼레이더1,리부트 리그오브레전드 GTA5 스타크래프트1,브루드워 포탈2 레드데드리뎀션2 레전드 디아블로2 포탈1 다크소울1-리마스터 슈퍼마리오3 앵그리버드1,2 워크래프트2 드래곤퀘스트11, 히어로즈2 GTA-산안드레스 발더스게이트3 레드데드리뎀션1 걸작 다크소울3 오버워치 워크래프트3 니드포스피드 런, 라이벌 둠1,2,이터널 퀘이크1-3 언리얼1,2 스트리트파이터 무겐2 메달오브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에어본 데빌메이크라이 4,5 위닝4 듀크뉴켐3D, 포에버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오디세이
- 삶의 방향을 잃은 기분 나 잘살고 있는거 맞아? 난 우선 지금 다니는 회사에 다닐생각이 없어 신입사원때부터 10년간 쭉 다녔지만 리더들의 모습을 보고 내 미래에 대한 꿈을 접었어...이회사안에서의 꿈. 이직도 시도해봤지만 만만치 않더군 그래서 생각한게 전문자격증취득 공인노무사에 도전하기로 했어 공부를 하면할수록 재밌고 빨리 일하고싶은 생각이 들더라 문제는 합격을해야말이지 ㅠㅠ 올해 1차붙고, 올해2차는 불합예정 내년2차를 위해 공부하는데...사람사는게 사는게 아닌거 같아 ㅠㅜ 5시기상 7시반까지 공부 8시 출근 12-13시 나홀로 점심핑계
- x5 1년 후기 k9 2세대가 드림카였던 내가 x5를 탈 줄은 몰랐지만 어쩌다보니 타게되었음 페이스리프트 소식이 스멀스멀 들려서 좀 흔들리긴 했지만 지금 세대 외관이 너무 멋있어서 걍 강행함. (페리가 나온 지금도 외관은 페리전이 더 멋지다고 생각함. 취존부탁) 승차감이 진짜 예술임. 1열은 진짜 다른 경쟁차량들보다 좋다고 생각함. 벤츠 gle도 타봤지만 비엠이 약간 더 좋았음 그리고 벤츠는... 1억이 넘는 차에 버네스카(?) 가죽이 참 ㅠ 비엠은 메리노라서 부드럽고 촉촉함 차고가 높은 세단을 타는 느낌임(코너돌땐 빼고ㅠ) 미션충격이
- 요즘 부동산정책보면 우선난 재건축진행중인 조합원임 근데 조합원 부담을 낮춘다고? 요즘 트렌드? 인 정문스카이브릿지 못하게하더니 hug규제로 분양가낮추는건 조합원부담인데 정책이 애초에 앞뒤가전혀안맞음 각부처마다 dog 삽질중이라고생각 지금부동산 트렌드는 신축인데 살아보니 왜 신축신축하는지 알겠더라 공급을 늘려야 근본적인 집값이 잡힐텐데 3기신도시 각종규제 해봐야 결국 강남집값만 탄탄하게됨 그 강남중심지 기준으로 쪼르륵 나래비될텐데 결국 보이지않은 사회적 계층이 점점 굳건히되고 어느순간 인서울 아파트는 꿈도못꾸는 세대가 생길수도 있
- 여행중 수족관에서 티켓판매원이랑 싸웠네요 수족관에 가려고 줄 30분 기다려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차례가 와서 제가 표 성인2장 아이2명이라고 티켓 창구에 이야기 했습니다. 창구 직원이 핸드폰을 하고 있더군요. 기가차서 제가 큰소리로 표 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죄송하다고 하면서 옆에 창구 이용하라고 하고 일어서서 뒤돌아 어디로 가던군요. 30분동안 무더위에 기다리다가 열받아서 제가 창구 안쪽으로 문열고 들어갔습니다. 창구 안으로 들어가니 시원한 에어컨에 진짜 그 티켓판매하시는 분이 저보고 들어오시면 안된다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제가 열받아서 여기
- 단기적인 서울 주요 지역 부동산 대응 방향 여기에서도 3기(?) 신도시 11만호 가지고 왈가왈부하는데..지난 1년 동안 19만호 발표했는데 그거 지금 기억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11만호도 그렇게 잊혀질거야. 단기적으로는 서울 주요 지역 부동산에 영향도 없고 그닥 생각할 가치도 없음. 여기서 대학으로 비교하는 사람 있으니까 대학으로 이야기하면 스카이 가고 싶은 사람에게 지방대에 특성화과 개설했으니 거기로 가세요 하는 꼴일 뿐임. 다시 본론으로가서 다른거 다 필요없고 집값을 잡는게(?) 타노스를 잡는것만큼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니까.. 거기에 맞춰서 대응을 해야겠죠
- 주식단타 2-3프로 확률 높이는편(노가다요망) 내글이 맘에 안드는 형들은 그냥 욕하지말고 나가줘 난 내방법으로 돈을 먹었기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공유를 하는것뿐인데 왜 욕을하는지 모르겠네 그만큼수익내고있어서 얘기해주는것뿐이야 시작할게 단타로 얼마나 먹고있는지 모르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3가지를 사용하고있어 1 주식어플의 전체기사 확인 요거같은경우는 프리미엄기사보다는 조금 늦어 이데일리에서 조금 더 빠르게 올리는 기사들이 있는데 고건 너무비싸ㅜㅜ 그래서 개미들이 그나마 할수있는건 기사가 업데이트 될때 계속 주시를해 그러면 실적발표 시즌이라 공시전에 기사가떠 100 300프로는 별
- 이제 졸업할 애들 졸업앨범에 넣을 사진 고르다가 거의 1년간 같이 지내면서 찍은 사진들 한장한장 넘겨보다가 내가 교사를 그만두기엔 이 일을 너무 사랑한다는 걸 깨닫고 오늘 많이 울었다 많이 존경하고 의지하던 선배님 아동학대 무고로 서서히 말라죽어가는 거 옆에서 지켜보며 온갖 부조리에, 남일이 아니기에 같이 지치고 나도 학부모때문에 여러가지일로 고생하는게 겹쳐서 요 몇년간 정말 이 일에 더이상 보람도 없는 것 같고 인간적인 모멸감이 정말 심했어 내가 바닥나는 느낌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힘든 무력감 등등... 올해 좋은 아이들 만났음에도 더 이상 이일을 계속할 원동력을 잃어서 아
- 십라젠 돌파 기념글 안녕~ 누나입니다 다들 신라젠 잘 들고 있죠? 요즘 한창 딴거 단타치느라 바빴네요 물론 라제니는 장기계좌에 고이 모셔두었어요 라제니는 이제 입성하라마라 할 필요도 없는 전국구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못들어온분은 걍 계속 못들어오는걸 알기에 따로 말 안할께요 십라젠 이후로는 외인기관이 알아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잘 올려줄껍니다 보유자분들은 걍 굿이나 보면서 떡먹으면 됩니다 왜오르는지 정말 궁금하신분을 위한 요약정리ㅎㅎ 1. 역대급 재료 : 바이오 > 항암 >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그야말로 꽃중의꽃, 모든고형암 적용에 병용
- 906번째 오늘의클래식 링크 현악 4중주 제15번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쇼스타코비치는 그의 마지막 4중주곡을 작곡할 때 치명적인 병을 앓고 있었으며, 개인적·정치적 고난에 에워싸여 있었다. 당시 쇼스타코비치의 심리 상태는 망명을 택했던 갈리나 비쉬네프스카야와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와 같은 그의 친구들의 심리 상태와는 전혀 달랐다. 그는 건강 상태가 호전될 때면 당시 정권의 규율대로 일을 했으며 자신의 예술에 대한 명백한 고뇌를 숨겼다. 현악 4중주 제15번은 유일하게 헌정되지 않은 세 4중주 작품 중 하나이며, 6개의 연속되는 처절한 아다지오 구
- 삼전 vs 약사 단순생각하면 약사가 전문직이고 훨씬 좋다는 사람들 있던데 그거도 집이 좀 살아야 빛을 발하는거 같더라고 요즘은 주변 매우 친한 친구 2명이고 둘다 특목고 출신인데.. 둘다 흙수저인데 1번은 서울대 학사에서 박사까지 마치고 삼전 메모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중이고 올해 기준 세전 연봉 1.5억정도인것 같고 못받아도 1.3억은 충분히 받는듯 하고 연봉도 꾸준히 조금씩 오르고 있음 삼전에서 밥도 잘나오고 통근 잘되어있고 괜찮은 복지 누리면서 다니고 있고 월~금만 근무함 보통 야근은 종종 늦게까지도 있는듯함 부서분위기나 압박은 그렇게 심하
- 하나투어가 최근 큰 위기입니다. 블라인들의 생각은? 안녕하세요 블라님들. 여행업계에서 나름 일등이라고 하는 하나투어는 지금 큰 위기에 있습니다. 전년대비 ms도 줄고 매출액과 수익이 크게 줄어 현재 비상경영체제 2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여행 자체의 시장은 커졌지만 패키지 상품을 찾는 파이 자체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 또한 패키지 한번도 이용 해보지 않고 회사에 입사를 했고 아직도 패키지를 통해 출장 혹은 개인 여행을 갈때면 많이 아쉬운 부분이 보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외면이겠죠 더이상 가이드의 도움으로 여행을 하지 않아도 이미 인터넷 세상은 많이 발전해 혼
- 씨젠 관련 호재떴다 경쟁사 많아져서 키트단가 떨어졌다는건 수젠텍같은 3류기업 얘기지ㅋ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씨젠(096530)에 대해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백신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점쳐지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2만원에서 32만원으로 45.4%(10만원) 올려 잡았다. 원본보기 씨젠의 2분기(4~6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8% 증가한 274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540% 늘어난 1690억원을 기록하며 컨
- 그만두지말까요? 투표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설계/디자인 4개월차 신입입니다. 퇴사를 절실하게 원하고 고민중이지만 다른 곳 가도 마찬가지라는 말이 마음에 걸립니다. 제가 지금 회사에서 받고 있는 이 대우가 이 업계에서 당연하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이런 대우라니 너무 억울합니다. 제 졸업 스펙을 먼저 말씀 드리자면, 스카이 여자 25살 학점 3.9에 토익 900 중반 / 오픽 IH 각종 공모전 수상경력(대상포함) 인턴 2번 학생대표 등 대외활동 미국 교환학생 1년 상반기에 공채 3개넣었는데 3개 다 면접에서
- 최근 일본 축구가 강해진 이유가 유럽으로 선수를 많이 보냄 특히 벨기에, 포르투갈, 스코틀랜드 등 중상위 리그로 J리그보다 수준 살짝 높은 곳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세 이 두 팀은 아예 일본 자본이 들어가서 일본선수 많이 영입함 여기서 잘하면 더 수준 높은 곳 가는거고 여기서 못하면 그냥 J리그 다시 오는거고 엔도, 토미야스, 카마다가 여기서 잘해서 빅리그 갔음 그거 보고 벨기에 팀들 다들 일본선수 영입하고 미토마, 이토준야 등 타팀에서도 빅리그 진출 성공함 이제 벨기에 리그 웬만한 팀은 다 일본선수 한두명씩 있음 포르투갈도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 (요미우리 야구 잡담) FA 포수 영입 총평 (요미우리 심심풀이 예상) 2023시즌 KBO 페넌트레이스 예상 순위 (스포츠) https://kr.teamblind.com/s/TjV4szAO 지난주 작성. LG 박동원 롯데 유강남 두산 양의지 LG 롯데는 오피셜 두산은 구단주 인스타에 감독, 양의지 셋이서 화기애애 (우루과이전 이전에 발표 나지 않을까) KBO 리그에 수준급 포수가 전무한 상황. 박동원 65, 유강남 80억이면 그 돈으로 국내외 스카우터를 대폭 늘리거나, 역량을 키우고, 인스트럭터 개념으로 해외 포수 코치를 영입하여 기존 선수들 집중적으로 1:1 코칭시켰으면
- 번개탄을 샀다 이제 딱 30중반. 나름 열심히 산것같다. 우연히 공부머리가 있었는지 스카이라고 불리는 대학도 가고 독수리장학금이라는 것도 받았다. 평범하게 평범하게 대학생활을 하며 평범하게 금융권에 입사하고 평범하게 인센티브를 받고 평범하게 누락없이 승진했다. 대학교 간 이후에는 한없이 인자하셨지만 대학교 전까지 그렇게 무서웠던 어머니가 재수해서 성적표 받으러 간 날, 소리지르면서 날 안아주시던걸 잊을 수가 없다. 해외 출장에 계신 아버지가 이메일로 여기의 밤별이 아름다운건 너의 덕분이구나 라고 해주신 것도. 네이버메일 고맙다 덕분에 아직도
- 요세 헬스 트레이너 왜이럽니까? 블라 형들 음슴체로 쓸께요. 기분좋게 시작하는 하루. 월요일은 찌찌 복근 조지는 날.. 헬스장 가서 플라이 케이블로 가슴 힘껏 모아주며 오늘도 기분이 매우 뿌듯 했는데 갑자기 트레이너1 피티수강자1 가 오더니 케이블 한개 그립을 바꿀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트레이너1 피티수강자1 에게 지금사용중 입니다. 3셋트 남았습니다. 금방 마무리 지을께요 라고 말을 했는데... 아 네 회원님 마무리 하세요 라고 했지.. 그때까지만 해도 별 일 없었지 .. 내가 떠나고 인클 벤치를 하고 있었는데 어디서 플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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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로가요 링크 지난달이던가, 차트 싹 돌려서 진짜 죽을 것 같거나, 죽을 위험이 있거나, 그런 종목들 모아서 조심하라고 주변사람들한테 [골로가요] 목록을 보내줬었는데.. 이전에 리스크관리 글 썼던것도 있고해서 업데이트삼아 🤔 실제로 안 죽을 수도 있고 하지만, 나는 매매하지 않을 종목이라 [골로가요]에요 왜 저기에 있느냐 따져 물으시지 마세요 😂 [골로가요] WI 코디 한국정밀기계 포스링크 리켐 와이디온라인 액션스퀘어 엔터메이트 디지탈옵틱 유아이디 세미콘라이트 내츄럴엔도텍 국순당 톱텍 엔케이물산 에이아이비트 차바이오텍 레드로버 아이엠텍
- 장전이슈정리 1. 증시 주요 이슈 1) 'BTS' 빅히트 공모가 수요예측 오늘 마감 - 24~25일 기관수요예측..공모가 희망밴드 10.5만~13.5만원 - 공모가 최상단 결정 시 빅히트 예상 시가총액 4조8000억원 - 최상단 결정 후 첫날 따상 성공 시 시총 규모 코스피 20위권 - 빅히트 목표주가 제시 증권사 메리츠증권(16만원), 유안타증권(29만6000원), 하나금융투자(38만원) 등 - 뜨거워진 장외 주식 시장 거래 활발..크래프톤·카카오뱅크 대어 대기 ▷ 상장 기대 비상장주 2) 니콜라 간밤 9.7% 폭락 - 니콜라, 사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