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뛰어난 접근성
재택이라 1분컷 출근
비오는날 안가도 됨
눈오는날 안가도 됨

단점본인 감정 컨트롤 안되서 분에 못이겨 아랫직원에게 막말,고성 난무. 장점이 거의 없는데, 재택이라도 있어 다녔지만 이제는 출근까지 하라고 강요. 윗 사람한테 잘보이려고 아랫직원 갈아가며 자료 생산함. "나는 노동자다"라고 자기주문 걸며, 십분 이해하여 참아보려 하지만 예고없는 막말 공격에 정신을 잃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회사복지, 급여 나쁘지않은데 몇몇 암덩어리들 항암치료가 시급. 이런 글 보고도 눈 하나 깜짝 안하겠지만.. 정신이 피폐해지고 감정이 건조해짐. 업무,복지,급여는 선택했고, 받아들였지만 폭언과 무례함,막말은 선택한적이 없다. 몇몇의 상처주는 인간들 때문에 브랜드도 회사도 포기하고 곧 떠나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