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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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재단 회사소개

  • 홈페이지 yfac.kr
  • 업계 협회/단체
  • 본사 서울특별시 양천구
  • 설립 2019
  • 직원수 -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양천문화재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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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커리어 향상
  • 2.8 업무와 삶의 균형
  • 2.3 급여 및 복지
  • 2.4 사내 문화
  • 1.9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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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Score2.0
2커리어 향상
1업무와 삶의 균형
2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평균 2점 후반대인게 믿기지 않는 사내 정치 만연한 회사”

Verified User 전직원 · A**** · 경영전략·사업기획·분석전문가 - 2023.01.19

장점서울 외곽지에 있지만 가까운 지하철 많고 버스도 많음
장점 한줄평: 기초재단임

단점단점 한줄평: 기초재단임
조직적 관리가 안됨. 당연함 관리직의 경영의식이 없음.
단체장이 예뻐라하는 왼팔 오른팔을 옆에 끼고 조직 구성원의 인사이동을 밥먹듯이 함
도서관을 제하고 본부에 팀이 3갠데 팀장이 없음(계약직이거나 구청 파견이거나 과장급인데 팀장 대직임) 이러니 연간 계획이 당해년도 3월이나 되서 나오고 예산 편성은 스프링도 아닌데 관목이 늘었다 줄었다함
경영관리팀 1년간 퇴사자 총원 7명 중 6명에 육박함

이직 사유사내 정치질 문화가 심각함
이유없는 인사이동을 당하기 부지기수며 팀장은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발령 당일까지 모르쇠로 일관함(엄청 티나는데 모른척함) 1년간 3번 팀 바뀐 사람도 있음
단체장이 본인 입으로 라인 잘 타라고 하는 기관은 처음 봄, 말마따나 본인의 왼팔 오른팔 말만 듣고 현장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원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파악이 안되어 똑같이 업무를 해도 A군은 칭찬하고 B군은 면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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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재단 내외일보 / 2024-06-18

[내외일보] 김의택 기자 = 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은 오는 7월 13일~14일 양일간 양천문화회관 공연장과 광장에서 클래식 타악기 축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양천문화재단’이 함께 운영한다.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1989년 전 KBS 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 이영완을 중심으로 창단해 35년째 국내 정상급 위치를 수성하고 있다. 이영완 지휘자는’작년 축제가 양천구민에게 클래식 타악기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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