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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1여객터미널(T1)의 면세점 사업 입찰에 연이어 실패하면서 임대 구역 공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인천공항은 3차례의 면세사업자 입찰에서 최종 유찰되고 최근 해외 사업자로까지 대상을 넓히며 수의계약을 제안했으나 이마저도 업계가 외면했다. 일각에선 인천공항 측의 재연장 요청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면세점 공실'에 골머리 앓는 '세계 1위'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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