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처음 입사하고 업무 파악하고 바로 투입되어 책임과 의무를 빨리 겪을 수 있음
사원이나 대리도 팀장 가능
사옥이 깨끗하고 화장실이 좋음
전화나 메일로 소통하여 마케팅 말고는 대면으로 고객사 만날일 없음

단점사원급한테도 책임지라고함
일단 오퍼레이션 시킴 - 구현한계발견 - 일단 수기로 조정해봐 - 시스템 개선 안되니까 평가자가 적당히 감성평가하다가 손놓고 퇴사- 신입이 와서 일단 오퍼레이션을 함 - 사고가남 - 고객사에 사과하고 시말서 쓰고 원인분석을 함 - 그전에 하던애는 알아서 잘하던데 너는 시스템탓만하니 자기계발해서 니가 개발해야지 - 질려서 나감 - 반복
마케팅은 인력 뽑아서 영업다니라 시킴 - 거기 평가값 왜그래요 클레임 들어오면 평가 잘 몰라서 바로 평가자 연결 - 평가자가 감성평가를 시원찮게 설명해서 고객사 불만족 - 고객사 이탈이나 수수료인하해달라함 - 사람을 뽑았는데 왜 매출이 안늘어? - 죄송해서 퇴사 아니면 다른팀가서 평가함 - 일단 오퍼레이션을 함 - 위에꺼 반복하다 퇴사

그리고 고인물들끼리 기싸움 오집니다 임원들 몇몇 말고 계속 바뀌는거 뒤숭숭하죠? 휘말리지말고 자격증 따서 여의도 가세요
애초에 여기 안올수있음 좋고 이지한테 점유율 뺏기는거 아닐까 걱정됨
근데 원래 매출 잘난다고 성과급 주는거 아니니까 딱히 뭐 못하던말던 상관없음ㅋ

이직 사유돈 사람 기업문화
뭘 이래 길게쓰래 단점 보면 아예안오는게 낫다 아무도 나를 안뽑아주고 여기아니면 다닐데는 없고 밥은 굶고있는데 사무직해야겠다 하면 가세요 채평사에 사명감이있으면 몇달 버텨서 타사는 초봉 테이블부터 다르니까 거기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