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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농장 주간조선 / 2024-05-14
창립 45주년이 된 오설록은 창사 이래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해마다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웰빙과 힐링의 핫 키워드로 ‘차(茶)’가 다시 떠오르며 오설록은 가장 큰 수혜자가 되었다. 팽창하는 국내외 차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공급능력을 갖춘 몇 안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 어떤 해외 유명 티 브랜드도 갖추지 못한 430만㎡(약 130만평)라는 차밭을 보유하고 자체 공장에서 차를 가공하는 ‘티 메이커’로서 오설록은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차를 판매하는 단순한 딜러가 아닌 메이커로서의 경쟁력은 제주 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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