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팀을 잘만나면 인간관계가 힘둘지 않움
일단 여기는 일보다 인관관계가 더 힘들꺼임
어떤 팀을 가도 단순 테스터하는거라 힘든일은 없음
대신 야근은 팀마다 다름 칼퇴유무가 달렷겟지
근데요즘 야근을 안시키는 분위기라 야근해도 7시 8시 ??
매일 야근하는 것도 아님
이상한 , 모자란 사람 많음 근데 이런사람이 팀장님 자리에 있는경우가 잇어... 그러면 힘든거임,, 왜냐면 말도 안되는 ㄱ소리를 해 스트레스 받는 정도 .. 이럴땐 ㄱ소리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두됨

단점단점이 더 많아 첫회사로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사람들은 진짜 오지마셈 회사가 인력 싼값에 불러다 굴리는 느낌이 강함 그래서 나도 퇴사함 일단 연봉도 알바수준으로 매우 적고 그래서 젊은 얘들이 애사심을 가지고 일을 하지 않아... >> 만약 다니게 된다면 님들도 마음가짐 그렇게 될꺼임 회사가 그렇게 생각이 들게끔 체계가 되잇움 회사서는 복지자랑을 하는데 그정도 복지는 다른데도 글케 되잇음 기본적인거임 다른데 복지 잘봐 여기가 복지 좋은게 아냐 ㅠㅠ 그니깐 가더라도 여긴 오지마 난 여기서 2년을 보냇는데 다닌게 너무 아까움 와즈가 아웃소싱 회사라 다른데 일을 받아서 테스터 회사인데 다닐 수록 커리어 폭망한다는 느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해서 1년 쯤 다니고 그만둬
1년도 많이 다닌거야 모두가 그전에 그만둠... 1년차 되면 고인물 취급되... 나도 지금 이거쓰는 시간이 넘 아까운데
여기오면 님들도 시간아까우니깐 말리고 싶어서 쓰는거임
회사가 좀 달라졋으면 해....

이직 사유급여가 매우 적고 그렇다고 하서 커리어가 쌓이는 것도 아님.... 여기라고 머 다를 거 없다 일배우고 싶으면 다른데 가서 배우고 여긴 진짜 아니다... 나도 열심히 다녓는데 그동안에 시간이 매우 아깝다 님들에게 도움이 됫으먄 해서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