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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덕훈 내각총리가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등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파악)했다.노동신문은 1일 ”김 총리가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 단천발전소 건설장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설비를 원만히 생산보장할 것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김 총리는 ”생산공정 현대화를 계획적으로 내밀며 특히 발전설비의 효율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금성트랙터공장을 찾아 트랙터 등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를 적극 개발생산해 농촌에 더 많이 보내줄 것을 독려했다.또 ‘각 도건재전시회-2023’과 전
북 김덕훈 총리, 대안중기 등 여러 부문 사업 현지 점검
SPN 서울평양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