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
카이스
Rating Score3.5 (43개 리뷰)
이 회사 리뷰하기

카이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카이스 회사소개

  • 홈페이지 kaisinc.com
  • 업계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 본사 경기도 평택시
  • 설립 1985
  • 직원수 -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카이스 리뷰

Rating Score3.5 43개 리뷰

Ratings by Category

  • 3.1 커리어 향상
  • 4.3 업무와 삶의 균형
  • 2.9 급여 및 복지
  • 3.5 사내 문화
  • 2.7 경영진
인기
가장 많이 본 리뷰들 중 임의로 선정된 리뷰입니다.
Rating Score2.0
1커리어 향상
2업무와 삶의 균형
1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시간이 지날수록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회사”

Verified User 현직원 · N****** · 생산엔지니어·생산관리 - 2022.07.16

장점1. 년차를 자유롭게쓸수 있다.
2. 신입사원의 낙원이다.
하도 안뽑아서 들어오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3. 퇴근 시간이 빠르다. 그만큼 출근 시간도 빠르다.
눈치 보지 않고 빨리 퇴근할 수 있다.
다만, 집에가서 일 해라, 일의 요구하는 밸런스가
퇴근 시간과 안맞다.

단점1. 월급 인상률이 너무 작다.
(1%대 인상률이 뭐냐~)
2. 대표의 어긋난 행동으로 여러 사람이 힘들다.
임원들은 사람을 도구로 생각한다.
3. 이직이 너무 잦다. (대리 ~ 과장 클라스)
4. 장기 근속 인원이 타 회사 대비 너무 작다.
5. 인사이동이 너무 잦다 (적어도 1년에 한번)
- 이건 공무원 수준을 넘는다.
- 이 부서, 저 부서 옮기는건 예사다.
- 대표 및 임원들 맘에 안들면 책임에서
기사로 내려간다
6. 년말 인사 평가는 인기 투표에 불과하다.
기준은 있으나, 형식적이다. 팀장이 아무리 옳게
평가해도, 대표와 임원의 맘에 안들면 다
의미없다.

카이스 리뷰 모두 보기

카이스 게시글

게시글 검색

추천 키워드

카이스 뉴스

카이스
카이스 뉴시스 / 2024-05-31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아랍국가 협력포럼 제10차 장관급 회의를 계기로 중동국가들과 잇달아 정상외교를 벌이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1일 카이스 사이에드 튀니지 대통령과도 만나 ‘글로벌 사우스’(남반구의 저개발국·개발도상국)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뉴스 더보기

카이스 연봉 정보

카이스에 대한 연봉 정보를 수집중입니다.

입력된 데이터가 생기면 정보가 노출됩니다.

카이스 채용 공고

카이스에 현재 진행중인 채용 공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