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월급이 밀리지 않음
승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음(시간지나면 일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승진함)
부장급부터 다니기 좋은 회사(경력직 부장급으로 이직 하기 좋음)
생일에 문화상품권 줌
명절에 떡값은 없고 선물세트 줌

단점1. 회사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직원의 희생은 당연시하는 회사
2. 해외 경쟁사들을 따라잡기 위해 적은 인원으로 어떻게해서든 일정을 쥐어 짜냄.(6개월마다 장비를 만들어내야함.)
3. 그나마 있던 상여금도 영업 이익이 적다는 이유로 절반으로 줄임.(하지만 역대급 매출을 기록해도 상여금을 더주진 않음.)
4. 복장을 단정화 시키려 전체 메일로 찢어진 청바지 입지말라는 공고가 뜸.
5. 심각한 역피라미드 구조로 사원 ~ 대리급 직원들은 기타 잡일을 많이함.
6. 아랫직원들에게 잡일을 도맡아 시켜 성장의 기회를 막아버림.(외근, 출장, 검수 등의 일은 모두 아랫직원의 몫)
6. 신입 사원들의 대거 퇴사 사유를 워크샵을 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하고 워크샵 횟수를 늘리는게 대책이라고 생각함.
7. 공산주의식 임금제도로 성과에 대한 보상이 없어 열심히 하는 사람의 의지를 꺾어 성장하려 하지 않음.
8. 날짜만 채우면 당연하게 승진이 되기 떄문에 승진에 대한 특혜는 없음. 이름만 바뀌는 수준임.
9. 야근이 당연시 되는 회사.(포괄임금제라 오후 9시 이후에 퇴근하면 야근비 2만 5천원 주는 것으로 퉁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