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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지주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브랜드와 지주 다닌다는 타이틀을 얻고싶다면 다니세요”
장점서울은 신사역 근처에 있어서 좋음
점심식대 액수제한이 프리함
연차강제소모
누구나 아는 브랜드에 다닌다는 자부심
사람들 착함. 불만있거나 반항하는사람들은 다 그만두고 나가서 말 잘듣는 사람들만 있음.
단점본사가 익산이라 몇몇 부선 익산근무
연차강제소모인데 못써서 소멸됨(일많은 부서)
복지는 거의 없다시피 하고 연봉수준은 처침함.. 그룹 자회사보다 못받음.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이 없으면 서울에서 자취생활하기 힘듦.
꼰대 많다.
계열사에서 넘어온 사람과 순수 지주입사자(경력직) 연봉차별이 존재한다. (계열사도 연봉깎던가 아님 순수 지주출신(경력입사 포함)들을 올려주던가)
계열사마다 연봉차이가 있어서 맞춰준다했지만 말뿐이다.
노사협의회 등을 통해 회사에 불만을 제시해도 재직자는 회사에 불만을 가지지 말아야하고, 회사를 욕하는건 자기 얼굴에 침뱉는 행동이라며 공산당같은 발언을 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가려집니까?ㅋㅋㅋ 결국 자기손바닥으로 가리는거지. 우물안 개구리처럼 말이에요
이직 사유이직할때 연봉협상을 한적도 없었고 금액 이야기도 안해줬었다. 회사내규에 대해서 개선된다는 입바른소리에 넘어갔다.
그러다보니 전 직장에서 받던 연봉보다 1천가량 줄었고 예전과 같은 금액으로 맞춰달라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회사의 묵살에 이직을 선택함. (승진으로 연봉 맞춰주겠다는 소리를 함 그런데 원래 승진케이스였고 승진시켜주고 연봉맞춰준다는 이상한 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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