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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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뉴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뉴스케이프 / 2021.07.12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방대에서 정원 미달 사태가 속출하면서 정원 외 특별전형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수도권 대학이 정원 외 전형을 통해 다수의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지방대의 신입생 충원이 더욱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정원 외 감축 권고를 시사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원 미달 속출한 지방대2021학년도 대입은 수험생 숫자가 대학 입학 정원보다 적은 ‘데드 크로스’가 처음으로 발생한 입시다. 특히 지방대는 이러한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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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뉴스케이프 / 2021.07.12

(사진=기술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은 대학생들의 기술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창업교육협의회와 공동 개최한 제1회 대학기술창업아이디어 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지난달 25일부터 2주간 실시한 캠프는 창업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능력을 함양하고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도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대학생·대학원생 총 25개팀&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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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 2021.07.11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뉴 노멀로 접어든 지금, 약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약학이라는 전공이 4차 산업시대에 사양길로 접어들 것이라는 일부의 시선과 달리 오히려 더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이렇게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약대 입시는 통합 6년제 도입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변화와 입시에 새롭게 약대 진로 진학을 안내하는 책 ‘약대 진로 진학 특강’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됐다.저자인 최승후 선생님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EBS에서 활동하는 자타공인 최고의 입시전문가로 입시에 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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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식품저널 foodnews / 2021.07.09

[한국대학신문 이중삼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외부활동이 조심스러운 가운데 이곳에 많은 분들이 모인 이유는 분명하다. 바로 전문대학의 생존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그 고민의 해답을 찾고자 전국의 기획실처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전문대학기획실처장협의회 주최로 8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21년 전문대학기획실처장협의회 하계연찬회’에서 김경태 전문대학기획실처장협의회장(광주보건대 기획실장)은 이 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난제들은 정답 찾기에 훼방을 놓으며 가슴한편을 짓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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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식품저널 foodnews / 2021.07.09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로봇전자과 로봇동아리 학생들은 지난달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9회 전국대학교 스마트로봇 경진대회’에 참가해 5위를 차지하며 ‘동상’을 수상했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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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식품저널 foodnews / 2021.07.09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 사건을 두고 서울대 교수들도 학교를 규탄하고 나섰다.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민교협)은 8일 진상규명을 통한 신속한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민교협은 “직장 내 관계 또는 지위의 ‘우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서고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업무 환경을 악화시키는 경우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되며 이번 청소노동자의 죽음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는지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청소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 환경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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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로봇신문사 / 2021.07.07

권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은 5일(월) 중소기업중앙회 희망룸에서 ‘대학 인권센터 법제화의 의미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교육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후원한 이 날 토론회는 지난 2월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대학 인권센터가 법제화됨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시행될 대학 인권센터의 현장 안착을 위한 후속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성수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은희 인권정책연구소 상임연구원은 ‘대학 인권센터 운영 현실과 법제화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대학 인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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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중부ì�¼ë³´ - 경기·ì�¸ì²œì�˜ ë“ ë“ í•œ 친구 / 2021.07.06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대학 인권센터가 학내 인권기구로서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인권센터의 독립성·전문성 확보와 함께 전문교육과 인력·예산 등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권인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은 5일(월) 중소기업중앙회 희망룸에서 ‘대학 인권센터 법제화의 의미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교육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후원한 이 날 토론회는 지난 2월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대학 인권센터가 법제화됨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시행될 대학 인권센터의 현장 안착을 위한 후속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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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중부ì�¼ë³´ - 경기·ì�¸ì²œì�˜ ë“ ë“ í•œ 친구 / 2021.07.06

í�‰íƒ�시와 í�‰íƒ�시지ì†�가능발전협ì�˜íšŒê°€ ì£¼ìµœí•˜ê³ í�‰íƒ�대학êµ�와 혒력해 진행해온 ‘í�‰íƒ�시지ì†�가능발전대학’ì�´ 유네스코 지ì†�가능발전êµ�육(ESD) ê³µì‹� 프로ì �트로 ì�¸ì¦�ì�„ 받았다.‘유네스코 ESD ê³µì‹�프로ì �트 ì�¸ì¦�제’(Korean 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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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매일신문 / 2021.07.05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국대학학회(회장 서강목 한신대 교수), 강득구 국회의원, 강민정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대학정책의 패러다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토론회가 7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현 정부 대학정책을 성찰하고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대학정책의 패러다임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령인구 감소, 대학규모 축소 등 국내 요인만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등 지역과 국경을 넘어 일어나는 시대 변화에 대한 인식과 함께 대학정책의 올바른 방향성과 과제들이 제시될 예정이다.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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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매일신문 / 2021.07.05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7일 오후 대전광역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연구실 안전법 하위 법령 개정안 마련을 위한 대국민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 등이 개정안에 대해 주요 의견을 발표한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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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매일신문 / 2021.07.05

로스쿨 교육 정상화를 위해 변호사시험 출제 업무를 로스쿨협의회에 맡겨 교육과 시험의 밀접성을 높이는 등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4월 21일 법무부가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발표하면서, 법학 교육 정상화를 위해 시험문제 출제 방식을 개선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로스쿨협의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 하에 로스쿨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시험문제 유형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어, 이 같은 논의가 앞으로 변호사시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로스쿨협의회(이사장 한기정)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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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매일신문 / 2021.07.05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종효 행정부시장, 윤영덕 국회의원, 지역 17개 대학 기획처장, 시교육청 진학담당 장학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발전협력단 회의를 개최하고 ‘광주시-대학 기획처장 협의회’를 구성했다.대학발전협력단은 지난 5월12일 신입생 미달사태에 따른 지역대학 위기 대응을 위해 출범한 기구로, 지역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시와 대학, 시교육청, 기업, 유관기관을 포함한 지역혁신주체 간 협업체계를 정비해 나가고 있다.이번 시-대학 기획처장 협의회는 협업체계 구축의 첫 출발점으로 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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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뉴스1 / 2021.07.04

[에듀프레스]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컨트롤타워가 우둑 서게 됐다. 하지만 갈 길은 첩첩산중이다. 한국 의 중장기 교육정책을 결정하고 정권이 바뀌어도 번복할 수 없는 국가교육위원회(국가교육위) 설치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률적 절차가 마무리된 것이다. 국가교육위는 대통령 직속 기구로 설치되게 됐다. 중장기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으나 향후 독립성ㆍ중립성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다만 이번 법 시행일이 6개월 뒤가 아닌 1년 뒤로 정해진 만큼 국가교육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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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뉴스1 / 2021.07.04

앞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의 미래 철도기술 연구에 철도업계가 마중물을 마련하고, 국가가 이를 뒷받침해 철도분야 창의인재육성을 지원한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현대로템,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미래 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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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 / 2021.07.03

올해 대학과 전문대학 입학자 수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전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대학정보 공시자료를 종로학원이 분석한 결과 올해 대학 입학자 수는 33만6265명, 전문대학 입학자 수는 15만1267명으로 총 48만7532명이 고등교육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및 전문대학 입학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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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 / 2021.07.03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 천재지변이 일어나면 시간이 조금 늦춰질 뿐 달성해야 할 목표는 이뤄야 한다. 더구나 대통령 임기 5년의 단임제 국가에서는 정책 목표를 이룰 시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에 한시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는 국무위원이라면 시간은 더욱 짧아지기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좌고우면할 시간이 없게 된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018년 10월 공식 취임하면서 첫 여성 부총리이자 23년 만에 나온 여성 교육부 장관으로 야심차게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