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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하선이 행복했던 홈파티를 회상했다. 11일 박하선은 ”어제의 홈파티. 내가 해주려 했는데, 애들이 너무 잘 먹어서 어남선생이 신나서 해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박하선은 ”딸이랑도 하루종일 놀아주고 같이 트리도 꾸미고 빵도 만들고, 연극 끝나고 스즈들 보고 싶었는데 너무 행복했어. 너무 따뜻하고 연기도 잘하고 다 잘하는 착한 친구들”이라며 즐거웠던 하루를 돌아봤다. 이어 ”‘오지 않을래? 우리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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