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파워](https://d2u3dcdbebyaiu.cloudfront.net/img/companyPage_kr/logo_2391.jpg)
[에너지신문] GS파워의 환경경영이 대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GS파워는 24일 안양발전소에서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기업 지정서 수여와 현판식을 개최했다.녹색기업은 오염물질의 현저한 감소, 자원과 에너지의 절감, 녹색경영체제의 구축 등
에너지신문
GS파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GS파워는 발전, 전기, 증기, 난방사업을 하는 집단엔어지 사업체입니다. 전력, 열병합발전호 현대화, 지역냉난방, 열연계, 에너지환경,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O&M 및 해외 발전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치 No.1 청정 에너지 제공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고객과 지역사회, 주주와 구성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며 밝고 다뜻한 미래를 이끌어나가고자 합니다.
장점동종업계 내 고연봉. 서울/안양/부천 근무. 깔끔한 사무환경. 개인법카 지급. 업무능력 상관 없이 보장되는 정년과 호봉제. 중장년층이 되면 적은 업무와 선배 대우 받을 수 있음. 정년퇴사해도 재고용되어 전관예우 받을 수 있음.
단점승진을 위해 직원들을 가스라이팅하며 카톡, 전화, SNS를 활용하여 수시로 업무 지시하는 임원. 그런 임원을 내치거나 컨트롤 하지 못하는 회사문화. 임원의 지시가 말단 사원에게까지 다이렉트로 내려오는 업무구조. 임원이 무서워 아무 말도 못하는 팀장들. 나이 많은 팀원에게 함부로 업무를 주지 못하는 팀장들. 회사의 손익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중요업무를 중간직급 없이 사원급에게 메인으로 시키는 회사문화. 젊은 사람들이 업무 과부화가 되어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회사문화. 해결해야 할 안전/사내문화 등의 문제들도 쉬쉬하며 넘어가려는 회사문화. MZ세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임직원들. 일부 남아 있는 군대식 문화. 여직원에겐 예의 갖추면서 남직원에겐 아무렇지 않게 반말하고 예의를 갖추지 않는 중장년층. 일은 시켜두고 초과근무 결재를 올리면 눈치 주는 회사. 직원들이 임원진 면전에 직접 호소하는 말보다 블라인드에 글이 올라와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더 무서워 하는 임원들. 블라인드에 올라온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기보단, 자기 일이 아닌 것처럼 회피하는 임원들. 수년간 경력직만 뽑아왔기에 신입직을 키우는 데에 서투른 회사. 사업장에서 몰래 음주하는 것을 자랑삼아 말하는 중장년층. 이런 회사를 좋은 회사라고 굳게 믿는 중장년층. 힘이 없는 노조. 신입사원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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