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조나리 기자] KT는 지난 4일 KT광화문빌딩 East에서 ‘KT-그룹사 공동협력 추진 회의’를 열고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KT 안전보건총괄 임현규 부사장과 KT 네트워크부문 서창석 부사장, kt engineering 김이한 사장, kt service 북부 진근하 사장, kt MOS 북부 김철기 사장 등 주요 임원 18명이 참석했다.KT와 그룹사는 △안전사고 원인 분석 및 예방대책 관리 강화 △안전관리 교육지원 및 기술 컨설팅 협력 △전문 인력·기술 등 정보 공유 △워킹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