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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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텔레캅 회사소개

  • 홈페이지 kttelecop.co.kr
  • 업계 경비/경호/탐정업
  • 본사 서울특별시 구로구
  • 설립 2006
  • 직원수 -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KT텔레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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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커리어 향상
  • 2.3 업무와 삶의 균형
  • 2.5 급여 및 복지
  • 2.1 사내 문화
  • 1.6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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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커리어 향상
1업무와 삶의 균형
1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아첨꾼만 남는 회사”

Verified User 현직원 · T***** · IT 기획·매니지먼트 전문가 - 2020.08.16

장점이직을 꿈꾸게 하는 회사.
입사 후 매년 핸드폰을 자기돈으로 바꾸는회사.

단점10명중 2명이 일을 잘하면 2명이 그 팀의 일 80%를 맡는다.
가족관계가 많아서 언행을 조심해야한다.
언제나 수평관계를 외치지만 역시 수직관계.
사장이 매년 바뀌어 주인의식은 제로.
그해 단기매출 성과만 고집하여 발전이 없다.
우리집 보안을 쓴다면 글쌔...에스원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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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텔레캅 법률신문 / 2024-05-31

  KT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최종 지시자로 지목됐던 구현모 전 KT 대표에게 혐의가 없다고 결론내렸다. 다만 하청업체에 계열사 전 임원을 선임하도록 지시해 경영에 간섭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신현옥 전 KT 경영관리부문장(부사장)과 함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용성진 부장검사)는 구 전 대표의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차량용 소프트웨어 업체의 지분을 고가로 매입한 의혹과 관련해서는 윤경림 전 KT 사장 등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했다. 신 전 부사장은 하청업체인 KDFS에 거래량을 몰아주기 위해 2021년 3월 KT 전현직 임원 3명과 함께 계열사 KT텔레캅이 다른 하청업체에 주는 거래물량을 대폭 줄이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로써 지난해 4월 시작된 KT 그룹 관련 수사는 1년여 만에 마무리됐다. 검찰은 그동안 KT그룹이 2020년 구 전 대표 취임 후 시설관리(FM) 일감 발주업체를 계열사 KT텔레캅으로 바꾸고 기존 4개 업체가 나눠갖던 일감을 하청업체 KDFS 등에 몰아주는 과정에 구 전 대표가 관여, 비자금을 조성했을 가능성을 수사해왔다. KT 전현직 임원 3명은 황욱정 KDFS 대표로부터 시설관리 물량을 늘려달라는 청탁을 받고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기소됐다. 검찰은 황 대표도 배임증재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별도로 수사한 지분 고가 매입 의혹과 관련해 윤경림 전 사장과 윤동식 전 KT클라우드 대표 등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들은 2022년 9월 KT 자회사인 KT클라우드가 스파크앤어소시에이츠(현 오픈클라우드랩)의 지분 100%를 실제 가치보다 높은 212억원에 매수하는 데 관여해 KT클라우드에 50억원 이상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협력업체 등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8억6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도 불구속 기소했다. 서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은 지난 3월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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