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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에 따라 국내 보험사들의 RBC비율이 하락해 금융당국이 구제책을 마련하는 등 일대 소란이 빚어졌지만 외국계 보험사들은 관망하고 있다. 과거 고금리 저축성 상품을 많이 판매한 국내 보험사들과 달리 외국계는 보장성 보험 위주 판매전략으로 RBC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했기 때문이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RBC비율이 당국 권고치인 150% 아래로 내려간 보험사는 NH농협생명(131.5%)과 DGB생명(84.5%, 4월 기준 108.5%), 한화손해보험(122.8%), DB생명(139
금리상승 후폭풍 보험사 RBC비율 하락, 외국계는 ‘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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