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https://d2u3dcdbebyaiu.cloudfront.net/img/companyPage_kr/logo_6747.jpg)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과 자회사들이 실적과 별개로 배당을 지속하고 있다. 배당 정책은 기업이 벌어들인 수익을 주주와 나눈다는 면에서 순기능을 갖지만, 지나친 배당은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의 100% 자회사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등 5곳은 SK이노 계열사로 편입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9조129억 원의 배당금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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