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과거의 영광에 비하면 힘들지만 이만한 급여나 복지있는 회사가 없다 정도많고 애착이 많이갔던 회사, 집단내 인간미가 많이느껴짐

단점미래가 없고, 회사가 힘들단 이유로 젊은 청춘을 다바친 차/부장들을 집에보냄, 집에있는 가족들 생각하면, 나였다면 감당하기 힘들꺼같음, 그렇게 높은 클라스의 회사도 아니면서 경쟁을 끈임없이 유도해서 경주마같은 인생이라 많이느낌. 그렇게 힘들다가 중년에 접어들어 의욕이 떨어지면 집에보냄.... 정말 부품갈아치우듯 보냄. 오너가 근무하는 본사에는 쓸데없이 너무 많은 관리직이있음 도대체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기관/정부대응 한다하지만 결국 공장에서 안도와주면 답없음, 그럼에도 서울에서 근무하는사람들에게만 오너의 선물, 행사등 혜택받음 그걸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위화감을느낌, 적어도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부심을 갖게해줘야되는데 위화감만 조성시킴, 인사팀은 변화 쇄신 명목으로 대기업을 좇아가지만 결국 결과는 허례허식임 공장근무자들은 사람도 없고 인사혜택도없음 점점삐걱거림

이직 사유장점사항보다 단점사항을 고려했을때 본인의 미래가 어둡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