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서울신문]충남도가 경기도와 손잡고 대한민국의 새 경제산업지도를 그리기 위한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이 본격화 된다. 충남도는 오는 10월 김태흠 지사와 김동연 경기지사가 ‘베이밸리 상생협력 비전 선포식’을 공동으로 열고 초광역권 협력 사업을
세계 최대 인공 서핑 비치인 웨이브파크에서 디제이 페스티벌이 9월에 열린다.마당이엔티(공동대표 안승호·김인수)와 웨이브파크(대표 김윤준)는 오는 9월 7일과 8일 양일간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웨이브파크에서 ‘메가 디제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양 사는 지난 4월 페스티벌의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후 5월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6만명이 참석하는 ‘메가 디제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웨이브파크는 대한민국의 ‘화이트 비치’로 사계절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인공 서핑 비치이다. 지난 2023년 이곳에서 월드 세계 서핑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주관사인 마당이엔티는 MZ 세대들의 문화 중심지로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메가 디제이 페스티벌’을 웨이브파크에 유치했다고 전했다.이번 페스티벌의 공동주최사이자 주관사인 마당이엔티는 ‘K-DJ’의 전통을 지키며 글로벌 음악신에서 주목받는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EDM 공연 브랜드 ‘커넥트(KONNECT)’를 론칭하고, 영국 BBC 라디오의 믹스 아티스트 출신 디제이 하이(DJ HAAi)와 같은 세계적인 디제이들을 초청해 국내 팬들에게 독보적인 음악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