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GO신문=손경숙 기자] 빅데이터 분석으로 지난주 구글 트렌드지수와 검색량 등을 합산한 디저트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트렌드지수가 나왔다. 랭키파이는 이날 6월 1주차 기준 트렌드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11,393포인트를 받은 배스킨라빈스가 디저트 프랜차이즈 브랜드 트렌드지수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11,204포인트가 나온 설빙이다. 1위는 지난주 대비 2,474포인트 상승, 2위는 549포인트 상승했다. 3위 공차는 7,981포인트로 전주보다 4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5월 4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