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약처로 부터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은 자사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가 보험급여 적용이 되면서 병·의원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혈압관리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최근 심평원이 병·의원의 ‘카트 비피’ 처방에 대해 의료행위 수가를 인정하면서 보험급여가 적용됨에 따라 ‘병·의원’에서 ‘카트 비피’ 처방을 통해 환자들의 24시간 혈압측정이 용이해져 환자들의 효과적인 가정혈압관리가 가능해 졌다.스카이랩스의 ‘카트 비피’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