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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순입금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은 IRP 자산관리/운용관리 수수료 무료화를 기념해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한투자증권 IRP 계좌에 입금하는 고객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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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신한투자증권은 증권 중개업체로 유가 증권 인수 및 매매, 위탁 매매, 주선 및 부동산 임대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개인 고객, 법인 고객, 자산관리, PB, IB, 해외/국제, 리서치, 상품운용 8개 분야에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종합금융투자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점워라밸 및 복지정책이 타 증권사 대비 잘 갖춰져있음. 휴가, 복직, 연봉(연봉은 본사 영업 제외)
비교적 안정적으로 직장 생활을 하는데에는 좋은 직장일 듯 싶음
단점1. 본사 영업 정규직은 기본 연봉의 약 15%를 지급하지 않음. 변동상여라는 명목으로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이 15%는 본사 영업이 영업조직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명분 하에 본사 영업에는 지급하지 않음. 전사 조직성과를 지급하지 않는 것은 일반적이나 기본급을 차감하는 기업은 아직 본적이 없음. 전사성과도 물론 받지 못함.(계약직은 해당 없음. 계약연봉 100% + 영업부서 인센티브)
2. 은행 출신 임원들이 임기 2-3년 채우고 지주 혹은 타 계열사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증권사의 방향과 맞지 않는 현상들이 빈번히 발생. 은행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성향이 증권사는 다르기 때문에 지나치게 높은 비율 때문에 회사 발전 속도가 더딘 느낌.
3. 공채 직원들이 지나치게 기습발령에 노출되어 있어 커리어 설계에 장애물이 많음. 영업직들도 기존 부서에 잘 있다가 타부서 발령 또는 관리직 발령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음. 지나치게 조직의 유지 관점에서만 인사를 진행하고 직원 개개인의 커리어 패스(제너럴리스트, 스페셜리스트)를 존중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움. 모든 회사의 공채들이 발령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지만 신금투는 좀 과한 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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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증권업 2분기 깜짝실적 전망…삼성증권 최선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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