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일이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인 고객상담을 하나씩 쳐내는 거니까 업무시간외에 야근같은 일을 더 할 필요가 없음
그날그날 일이 끝나면 바로 칼퇴가능
뷰랑 위치가 좋음
페이가 쎄다
교육을 한달 간 해줌
나름 넓고 회사시설도 괜찮은 편
회사 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음
눈치안줌
스케쥴 근무라 개인주의적이 강하고 회식도 년에 한두번 겨우 있음

단점콜센터다 보니 시간에 쫓기게 됨(제일 큰 단점) 본인은 조금 천천히 하더라도 실수없이 일 처리를 하고 넘기고 싶은데 전화 끝나고 권장시간 1분안에 후처리 기록 해야하고, 일 생겼을때 제한시간 5분, 8분안에 판단해서 처리해야함.
다만 긴급인지 아닌지도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사람마다 똑같은 케이스에 대해서도 다 판단이 다름. 그래서 매번 관리자에게 물어봐야 하고 주관식 퀴즈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콜센터이다 보니 이석하거나 밥먹을때 모두 보고를 하고 가야함 다만 1초라도 늦거나 하면 모두 윗선에 기록이 남아서 주의해야한다.

한달동안 교육을 하지만 케이스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환불이라고 하더라도 큰 카테고리만 같지 그게 세부적으로 다 다른 케이스임. 너무나도 많은 경우의 수를 명확하지 않고 두루뭉술한 기준으로 대처하는 것도 어렵고 그래서 기간과 문제해결에 대한 확답을 하지못함. 확답을 받지 못하니 고객도 고객 나름대로 짜증..

회사 내는 괜찮지만 대부분 화가 난 고객을 상대하다보니 멘탈이 갈림

회전율이 높아서 사람은 많지만 1년이 넘어가는 사람이 많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