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 것 하면 됨
2. 무언가 알려고 하지 않아도 됨
3. 기술적인 부분 향상됨
4. 직급에 따른 업무 차이가 있음

단점1.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 것만 하면 될 듯 보이지만 그러면 진급이 어려움
2. 무언가 알려고 하면 일이 늘어남 그래서 알려고 하면 안됨
3. 장비를 다루는 기술이 향상되나 그건 자기가 알아서
4. 차장 이상급과 과장 이하급으로 구분됨
- 솔직히 차장급 이상 중 일하는 사람은 각 팀당 1명임
- 과장급 이하에서는 업무가..어마어마함
- 이에따라 퇴사가 늘어남
5. 스톡옵션은 이제 옛말임, 이미 많은 이익을 본 썩은 물들은 일에 관심이 없고 책임 회피만 함
6. 과거 문서가 없어서 과거형 문서를 만들어야한
7. 고오오오급 인력이랍시고 임원급을 채용하지만 이는
다 썩은 물
8. 회사내 경력직은 관심없고 외부 신입만 채용하려고 기를 씀
9. 그래서 프로젝트의 과거 이력을 아는 인원이 이제 거의 없음
10. 인사 평가는 상급자들이 정하며, 상급자 평가는 있는건가??
11. 매년 위기인 회사 (사장님 피셜)
12. 매년 위기이면 회사를 어찌 다녀야하나 고민하게 하며 퇴직을 강요하는 것 같음
13. 직원의 경조사에 기념품(?)을 해당 직원이 제공
14. 대기업 사관학교라고 생각하고 그건 회사가 좋아서 그런걸로 생각하지만 정말 미친 생각임 (몇명이나 갔다고)
15. 업무의 데드라인이 오늘까지임 (오후5시에 업무 부여됨. 그러면 퇴근 언제???)
16. 디스커션을 할 수 없음 (대안의 대안의 대안의 대안의 대안의 대안의 대안의 대안을 생각하고 디스커션에 임해야함)
17. 지금있는 프로젝트에 몰빵해도 인력이 부족한데 프로젝트를 계속 늘림
18. 물가 상승 대비 단 500원이라도 단가가 인상되면 그에대하여 왜 그런지 깍아오라는 등 말이 많음
19. 물가 상승하고 업무도 증가하고 병력도 증가함
20. 이렇게 쓰고 있는 내 자신이 역겨움
21. 생각해 보니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많음
22 회사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이직 사유사직서는 언제나 가슴 속에 있으며 그것을 언제 꺼내는 가에 따른다 장/단점을 보면 왜 퇴사하였는 가를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