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따뜻하고 좋은 마음을 가진 일부 동료들
- 적극적으로 임하는 개발팀의 업무 에티튜드
- 재택, 연차로 눈치 주지 않는 분위기
- 위트 강조하는 회사답게 유머러스한 분위기도 있음

단점- 상황이 변한 이후 원하는 대답만 요구하고 기타 의견은 듣지 않는 경영진
- 업무에서까지 이어지는 오래 다닌 사람들의 텃세와 친목
- 오래 다녔다고 해봐야 근속년수 5년 이하인 사람들의 지나친 자부심과 마이크로 매니징
- 업무를 업무로 보지 않고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사람 다수
- 본인이 잘못해놓고 인정하지 않고 남 탓 하는 빌런들
- 오래 다닌 사람들만 철저히 대우하고 의견 받음, 나머지 의견은 무시되기 일쑤
- 자유로운 분위기 하에 이뤄지는 무례한 피드백, 갖춰지지 못하는 업무 매너
- 특정 빌런들이 분명히 문제인데 그 사람들이 있기에 왓챠가 있는거라며 방치
- 해당 분야에 전문성이 없는데 본인이 하고 싶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계속 가져가는 업무
- 여전히 뚜렷하게 찾지 못하는 회사 전체의 방향성
- 회의할 때 싸우라며 '긍정적인 충돌' 하라고 강요하는 몇몇 경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