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슬프라이머스(대표 이관호)와 ㈜웹이즈(대표 심태왕)가 친환경 먹거리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표는 스마트팜을 통해 한국 농업의 플랫폼 완성에 초점을 둔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쎄슬프라이머스는 스마트팜 관련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기술 개발을 통해 재배 기기와 설비, 환경제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다. 주로 딸기와 엽채소의 육묘 공급하며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는 온실 및 수직형 식물공장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영상 수집 장치를 통한 생육 분석과 수확 자동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