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역 앞에 바로 회사가있다. 작지만 소소한복지가 많고 자사 제품 나눠줘서 침구 걱정없다. 기업분위기 때문인지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는 정도 많고 사이도 좋다.

단점낡은사옥으로 대략80년대 건물 추정 장마철에 건물 일부는 물난리. 남직원은 여름 빼고 봄가을겨울 풀정장 넥타이필수 여름엔 넥타이만 빼고 정장차림 강요하지만 여직원은 복장 자유롭고 돌아오면 자리가 없어져있지만 육아휴직을 쓸수있다. 주말 등산과 마라톤이 매주있고 강제는 아니지만 분위기상 회사 오래다닐려면 필참해야함. 급여 최저정도로 매우낮고 오르지 않는다. 실무진의 빈자리를 임원으로 채워넣어서 남은 실무자들이 1인2역 3역을 해야한다. 남직원은 본업무도 하면서 물류상하차도 같이 한다. 급여 및 기업문화 때문에 남직원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남아있는 소수의 남직원으로 힘쓰는일, 물류노동, 각종 지원을 나가야한다. 과장급 이상은 죽어도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