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인기인 뉴질랜드산 ‘썬골드키위’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주민혜 이사는 “제스프리는 청정 자연환경의 뉴질랜드에서도 키위 재배에 최적인 재배지를 선별하고, 수확 전후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최상급의 프리미엄 키위만을 출하해 선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신선하고 뛰어난 맛은 물론 비타민C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맛있게 드시면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